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서로 알면서 할 때 캐미가 젤 잘 맞는건 율리아인 건 부정할 수 없네요. 나머지는 공녀 빼고 죄다 오해해서 캐미가 나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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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속이 편안합니다...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거지ㅋㅋㅋㅋㄱ 율리아 근데 몸은 왜 더듬냐고ㅋㅋㅋㄱ 너 사실 남자(였)잖아ㅋㅋㅋ 바실이가 뒤에서 눈 시뻘겋게 뜨고 보고있을 듯ㅋㅋㅋㅋ 내궁에 수백명의 여인은 또 뭐야ㅋㅋㅋㅋ 2.5명인데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닥ㅋㅋㅋㅋㅋㄱ
찬성: 8 | 반대: 0
음... 뒷수습이... 일단, 공녀님과 율리아와의... 화면조정 시간 가지고 여기에 난리난 바실이며 헝가리 초토화 시키겠다는 주노나 다른 애들은? 아무튼, 이러면 헝가리 백성들은 왕실을 비난하겠죠. ㅋㅋㅋ 게다가 왠지 공녀님 어머님 아는 제국에서 나서면 공작이나 시녀장 표정이! ㅋㅋㅋ 근데, 암만봐도 그 자존심 강한 헝가리 애들이 분노에 이성의 끈 끈어져서 정줄놓고 제국 공동황제와 명장들 제거하자 이럴것 같다는 생각 왜 들지?
속이 시원~~~~~하구만~~~~~ 캬캬캬 꼬우면 전쟁해 십새드라
주인공이 연재내내 맞기만 했는데 이렇게 시원한 사이다라니ㅋㅋ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힘도 약하고 명분도 없으면 기어야죠
찬성: 1 | 반대: 0
바실이 알면 또 율리아 죽이고 싶어할 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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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 공녀님은 율리아형님하고민 더듬더듬하고 순진한 바실이 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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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goza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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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괴 율리아가 죽이 척척 잘 맞는군요 굳~~
인질공녀 편당 최고 수위 아닌가? 했더나 곱추가 빨아 먹히는 화가 있었구나.
그래도 그렇지 너무 쌔게 때리는거 아냐? 했지만 지금까지 율리아가 공녀한테 당한? 일을 생각하면 저렇게 때릴만 하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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