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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125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0

  • 작성자
    Lv.90 쥬논13
    작성일
    22.01.04 18:06
    No. 1

    발암상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1.04 18:25
    No. 2

    제국 대사관을 꼭 지들 왕궁처럼 쓰네요? 저거.. 선 넘은 것 아닌가? 제국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하면 찍소리도 못할 일 아닌가? 공녀님을 호위도 없이 안으로 들여보내는 거... 지들이 뭔데? 공녀님 안위에 문제 생기면 어떡하려고? 바실이랑 율리아가 조만간 저거 해결하겠죠? 율리아 눈빛 보니 지금 상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죽을려는거 같은데... 헝가리 병사들이 군신한테 이래라 저래라... 너무 조촐하게 와서 무시하나? 이거 군신이 부다페스트에 다시 군대 끌고가야 정신 차리려나? 너무 군대를 빨리 뺐나? 쟤네들 간덩이 부은 것 같은데요? 칼이 칼집에 들어갔다고 이제 안전한 줄 아나봐요. 공녀님을 왜케 무시하지? 율리아는... 공녀님이 자기나라에서 취급 안 좋은 거 딱 보고 눈치 챘겠네요. 하긴 이미 공작이 공녀 팬 것도 봤고... 2부 극초반이라 고구마 기간이라 여기고 참아야되겠죠? 1부에서도 초반엔 시녀장 협박 참느라 혈압 올랐었는데ㅠㅠ 작가님 글은 조금만 지나면 사이다 나올 게 분명하니까... 하지만 우리 공녀님 제국에서는 미래 황후 내정자이자 황제의 챔피언으로 떠받들여지면서 다들 우러러봤는데... 왕국 갔다고 무시 당하니까 너무 화나요ㅠㅠㅜㅠ 니들이 우리 공녀님이 제국에서 얼마나 대우 받았는지 알어? 니들이 무시해도 될 분이 아니라고! 바실이랑 율리아가 위장신분 벗어던지고 군신으로 왕국에 방문해서 한번 위협해주고 가면 좋겠다 진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2.01.04 18:25
    No. 3

    근데 저러다 진짜 빡쳐서 바실이 다 밀어버리면? 대충봐도 공녀님에게 소중한 가족이 아니라는건 알텐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2.01.04 18:44
    No. 4

    우리 바실이 너무 순둥해... 바실아... 투구 한번만 쓰고 오자. 풀플레이트로 쫙 빼입고 군대 끌고 와. 쟤네 좀 맞아야 정신 차릴 것 같아. 쟤네 지금 덜 맞았어. 이꼬라지 보고 공녀님 일행이 헝가리놈들 안 되겠다 싶어서 돌아가버리면 다시 내정간섭 받고 군대들로 둘러싸인 때로 돌아가야되는데, 쟤네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것 같아. 상황파악이 전혀 안 된 거 같아 쟤네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2.01.04 19:02
    No. 5

    근데 쟤들 머리가 없나? 몰래 만나려고 헤도 방법은 많은데...
    저렇게 대놓고 한다는게 제국 입장에서는 상황을 눈치챌 수도 있고(그건 헝가리 입장에서는 호러물...) 기껏 빠진 군대가 다시 들아올 수도 있는데... 숨겨놓고 살살해야 잘 써먹는가지 너무 대놓고 들키려고 하니까 쉬워보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2 발효크래커
    작성일
    22.01.04 22:16
    No. 6

    여러분! 병신이 병신짓을 하는 데 논리와 상식 근거는 없습니다. 그게 없어서 ㅄ인겁니다!! 이해하려 들지 마십쇼! 망하는 나라는 다~~ 그럴 만 해서 망하는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5 01:36
    No. 7

    딱봐도 헝가리가 결국 자업자득 하겠네요. 진짜 이리도 눈치없나? 딱봐도 제국의 거물들이 총출동했잖아! 언제 한번 이들 전부 암살하는 시도 있겠군요. 아무튼 간에 어서 공녀님 어머님 구출하고 시녀장 본보기로 요리하라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3 안나프루나
    작성일
    22.01.05 10:55
    No. 8

    다른의미로 제국의 충신(?)이 될 마고공주의 등장이네요.
    또 어떤식으로 제국의 부흥(?)을 위해 우리 공녀님을 닥달할지..
    명치때리거 싶은거 참으면서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눈치백단 율리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 같은데
    지나가는 자리마다 파멸을 부르는 공녀님의 헝가리 파괴일지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이스카리오
    작성일
    22.01.05 16:45
    No. 9

    판돈이 다른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2.01.05 20:26
    No. 10

    크어 너무 재미있습니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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