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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솔직히 동로마 제국은 비정상이어야하죠. ㅋㅋㅋ 솔직히 정상적으로 가면 제국이 살아남을 수 없고 일반 병사들과 백성들만 정상이면...

근데, 위장신분이라해도 딱봐도 티나잖아? ㅋㅋㅋ 헝가리측도 알 수 밖에는! 라즐로, 어떻할거냐? ㅋㅋㅋ 솔직히 쓸 패 없는데요? 잠만... 이거 헝가리측과 라즐로가 자기 진짜 딸 데려오게 하고는 이미 밝혀질 거물들 제거하는 도박수 했다 실패하여서 어머님 구출되는 전개 갈까나? ㅎㅎㅎ 왠지 몇명은 헬레나 시녀장과 라즐라에게서 이상한 냄새 맡을만 하죠. 뭐, 공녀님 정체 알아도 감동전개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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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시녀장님!
또다시 제국을 위한 계시를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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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주말이 즐겁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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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 미치겠다...ㅠㅠ 근데 공작이랑 시녀장도 돌아갔네요? 계시를 내려주러 간 건가ㅋㅋ헝가리엔 요하네스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국에 자주 돌아온다니... 헝가리에서 공녀님이 공녀님하고 해설은 돌아와서 요하네스가 해주려나? 제국 최상정급 인사들이 위장신분으로 간 게 너무 기대되네요ㅋㅋ 쟤네들 진짜 신분 들으면 헝가리놈들 기절하고 싶을 듯ㅋㅋ 공녀님 함부로 대하는 거 들키면 다들 잣되는거여ㅋㅋㅋ 군사위원회 의장이자 총독이라 진짜 공녀님 권한이 막강한데... 앞으로 어떻게 헝가리 군대가 제국의 충실한 동맹국이 될지... 다음화가 매일매일 기다려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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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그로 수습힘들다고 들이받아버리는 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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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읽으면서 보니. 중간에 마차에서 실눈 뜨고 본 변태는 누구지? 싶은... 진짜 누구지. 그리고 공녀님의 정치 스승은 요하네스로 봐야될 것 같네요ㅋㅋ 요하네스는 아마 황제의 챔피언이자 정치력이 자신보다 저 윗줄에 있으리라 여긴 공녀에게 정작 정치 시야를 트여준 사람이 본인일 줄은 꿈에도 모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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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 뜬 변태는 왕자님을 애타게 찾는 기원은 남자이되 여자를 희망하는 황궁 정보원의 수장이신 분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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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 집에가고싶다 노래를 부르시더니 결국 301화만에 돌아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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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쯤이면 위장 신분 알 때가 되지.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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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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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 너무 멋있어! 날 가져요 공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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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공작과 시녀장에게 꿇리지 말고 당당한 군사워원회 의장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는게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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