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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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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과연, 공작과 시녀장님과 헝가리의 운명은? 그건 그렇고 우리 공녀님 모친을 어서 제국으로!!!
크림이 떠오르는걸...?
헉 이번편 너무 짧게 느껴져요ㅠㅜㅠㅜ 바실이는 언제 올까요?
어둠속에서 제국을 인도하시던 시녀장님이 이젠 자기의 생명을 바쳐 제국에의 마지막 안배를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찬성: 8 | 반대: 0
칼집에 물감 넣었을줄 알았는데 진짜로 팬겁니까..
율리아는 이러니저러니해도 실제로는 공녀를 많이 좋아한다니까요. 진심 베프라고 여기는것같은데.. 공녀님의 율리아에 대한 감정도 서술트릭 섞여서 그렇지 실은 꽤 괜찮지 않을까요?
찬성: 12 | 반대: 0
기리 남을 /길이
근데 오자랍 공녀답게 살려놓을 듯.
찬성: 1 | 반대: 0
41% 수간되는 -> 수감되는 타입문넷에서도 수정부탁드립니다.
근대 지금 공녀가 가짜라고 밝혀도 '아무리 부녀 사이가 나빠도 그렇지 의절도 아니고 대역을 내세워 존재를 부정하다니!'하고 더 화낼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이직 바실이 도착 안했다.. 바실이가 정확히 헝가리방면으로 공녀님의 복수 외치며 진격할수도있어
사도들도 각자의 이유를 대며 헝가리를 지도상에서 지워버리러 갈텐데 제국에서 용서해도 헝가리에서 과연...
완결각?
아 이거 오랜만에 토탈워 마렵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참에 처리하자!!
너무너무 재미있당~~
모친이 인질일텐데. 사생아 공녀 루트 인가.
여기서 잘하면 저 두 사람만 없애는것도 가능할듯...
지하감옥에 수간되는 수감으로 바꿔주세영!
헐 섬찟...
율리아는...형제 자매같은 느낌이지 집에서는 투닥거리면서 열심히 싸워도 밖에서 맞고오는건 절대 용납 못하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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