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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076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6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06.22 22:01
    No. 1

    일단 황후마마 모욕죄로 공작은! 둘 중 어딜 선택할지는... 당연! 그나저나 공녀님 어머님이 변수인데... 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0.06.22 22:07
    No. 2

    키야. 사이다 시원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1384m
    작성일
    20.06.22 22:07
    No. 3

    이번 에피소드의 마무리가 궁금해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ranger
    작성일
    20.06.22 22:16
    No. 4

    공녀로서의 입장을 택하고 공작을 콘스탄티노플에 억류한 뒤에 어머니와 맞바꾸면 안될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MN
    작성일
    20.06.22 22:19
    No. 5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20.06.22 22:42
    No. 6

    일 끝나면 근위대장은 복직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안나프루나
    작성일
    20.06.22 22:54
    No. 7

    감히 우리며느리 누가 건드렸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6.22 22:59
    No. 8

    바실이 왔으면 눈 뒤집혔을텐데... 그 장면 보고싶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6.22 23:03
    No. 9

    근데 헝가리가 현 상황은 힘도 없고 빌빌거리고 제국 눈치 신성동맹 눈치만 살피는 약소국이긴 하죠ㅋㅋ 지금 한창 어마어마하게 세력확장하고 그 베니스까지 발라버린 제국과는 비교도 안 되죠. 따지고보면 시골촌구석 공작이 감히 제국 황실 예비 며느리 건든건데... 공작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작가님이 좀 더 강렬한 사이다를 주시려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6.22 23:06
    No. 10

    바실이는 공녀님 부친 온다니까 상견례(?) 생각하고 설레가지고 의전을 엄청 준비한 것 같던데... 알고보니 집에서 폭력 당하며 자라온 공녀님이라니... 황후마마랑 황제가 그냥 너 내 딸해라 이렇게 말할 것 같기도...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9 셰아
    작성일
    20.06.22 23:18
    No. 11

    두근두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0.06.22 23:24
    No. 12

    크어어어 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발효크래커
    작성일
    20.06.23 13:51
    No. 13

    아비의 딸도 황실의 공녀도 뭣도 아니지 ㅋㅋㅋ 주인공 그냥 천한 하녀출신에 현재 이룬 모든 성과는 가짜 신분위에 쌓인 거에 불과하고. 모든게 우연에 걸쳐서 이루어진 데다가 그 목적은 제국을 해하기 위해 행하여졌음. 개인적으로 아그네가 그냥 "아그네"라고 대답할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작성일
    20.06.23 16:41
    No. 14

    황후마마가 어디서부터 들으셨을지가...하녀란 소리를 들으셨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지의꿈
    작성일
    20.06.23 16:48
    No. 15

    황후님은 첨부터 신분 다 알고 있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g4******..
    작성일
    20.06.23 18:06
    No. 16

    황후마마는 이미 모든골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며느리로 인정하고 있었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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