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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7,850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06.19 22:28
    No. 1

    오!!!!!!! 흥미진진!!!!!!!! 신성로마제국과 프랑스!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20.06.19 22:37
    No. 2

    푸아티에면 흑태잔가. 우세한 전력을 가지고도 잔다르크 이전엔 패하기만 한 프랑스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1384m
    작성일
    20.06.19 22:42
    No. 3

    눈꼽도 떼주는 사이냐고 휘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0.06.19 23:12
    No. 4

    슬슬 새로운 사도가 탄생할 때가 된 것 같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0.06.19 23:23
    No. 5

    연도가 생각보다 엄청 다른가요? 13세기로 봤는데 금인칙서라면 1356년. 게다가 아키덴 옹이면 그 유명한 흑태자인데 푸아티에에서 승리한 것도 1356년. 근데 이러면 레반트쪽은 또 안 맞는게 일한국은 1330년대에 멸망했고 롬 술탄국이 오스만 제국으로 대체된 것도 1300년 전후. 그래서 13세기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0.06.19 23:24
    No. 6

    봤는데요. 라틴 제국이 탄생 안 한 가상 역사긴 하나 레반트 쪽하고 유럽쪽이 좀 안 맞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6.20 00:24
    No. 7

    작가님이 저번에 말씀하시기로는 일부러 시간의 흐름을 안 만드셨다고 하던 거 기억나네요. 마치 코난에서 나이 안 먹고 사건만 주구장창 나오는 것처럼요. 역사물이 아닌 가상대체역사물이라 시기가 정확하지 않은 대신에, 작가님만의 견해로 이런저런 가정이 붙은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하신 것도 전 좋아요.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는 왠지 길거 같고 무진장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카를4세를 공부하고 와야겠네요. 작가님 덕분에 제 얕디얕은 역사지식이 조금씩 늘어갑니다ㅠㅠ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6.20 00:28
    No. 8

    자연스럽게 눈꼽도 떼주는 공녀님과 자연스럽게 그걸 넘기는 우리 바실이ㅠㅜ 둘이 결혼하면 저 얄미운 형님은 제발 집 좀 따로 차려주세요. 신혼 방해하지 않게... 침실에 바실이가 들어갔는데 쟤가 있을까봐 겁나고... 아무튼 공녀님 황후돼서도 건방질 거같아서 어휴ㅠ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9 셰아
    작성일
    20.06.20 12:25
    No. 9

    공지 좀 읽읍시다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0.06.22 07:31
    No. 10

    재밌당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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