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그렇게 봉인이 계속 연장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 오늘의 교훈: 가끔 역사는 거짓으로 남아 있어야 할 때가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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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치면 이순신 장군님의 난중일기 원본이 나왔는데 중2병 문체라는... 음 덮자
찬성: 16 | 반대: 0
용사여!!!
찬성: 1 | 반대: 0
꾸며낸 기록이 더 진실해보이는 매직...
뭐가 진짜일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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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대에 열어본 인류: ?!????
???:오늘은 제국의 막후 지배자 카밀라공녀에 대해.. 아직 너흰 준비가 안됐다.. 덥자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진짜 했던건 마지막 대사죠? 그 유목민들 제국에 받아들일때 했던 대사로 기억하는데ㅋ
뭐랄까 이걸 크큭체라고 해야하낰ㅋㅋㅋ 작가님 크킄체도 너무 잘 구사하세요ㅋㅋㅋㅋㅋ
깨어나세요 용사여 가 실제 한 대사 아니었나요? 그 쑈 하면서 한 대사 크크크크크크크
이것이 심연....!
으아 너무 재미있다
근데 소설의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그럴 수밖에 ㅋㅋㅋㅋㅋㅋ
저중하나는실제로했던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하니 마지막 대사 하나만 진짜 한 건데 그것도 대놓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 거라서...
공녀님은 억울해요!!!! 저 중에 하나는 실제로 했던 말이지만... 그래도 억울합니다아악!!! 왜 공녀님의 사적인 모습을 담은 기록은 없는 거죠ㅠㅠ 바실이가 공녀님(이라 쓰고 나의 황후라 읽는다)의 모습에 대해 일기라도 썼을 법한데...ㅠㅠ 다들 왜 공녀님에 대해 안 썼어? 그리고 대공님 그렇게 쓰시면 우리 공녀님 이미지 타격 어떡합니까ㅠ 공녀님은 억울합니다ㅠㅠ
공녀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른신분으로 돌아오겠죠. 그래서 환상의 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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