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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너무 많아...!!
찬성: 5 | 반대: 0
정설은 갈리아 전기나 내전기와 개인적인 글은 문체가 달랐다이긴 합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도 갈리아 전기 특유의 간락하면서도 위트있는 느낌이 그대로인 터라... 실제로 카이사르가 원로원에서 발언한 걸 공개하는 법안을 제출했는데 그 때 갈리아 전기 문체였다면 화제가 됐겠지만 그런 건 없었죠.
찬성: 7 | 반대: 0
역시나! 요하네스 의원님의 강의는!!! 잠깐... 그럼, 바실이와 동로마의 보고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그 후 군부의 모든 보고서는 오덕체로 보고되었다.. 여이~ 베니스찡은 내 왼손의 흑염룡으로 제거해버렸다능~
찬성: 1 | 반대: 1
크큭. 주사위는 던져졌다.
찬성: 3 | 반대: 0
역사적 내용을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재구성 하는 게 이 글의 매력이네요
찬성: 8 | 반대: 0
마지막 저 말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나온 말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크큭
찬성: 1 | 반대: 0
크큭 부르투스 너마저
크큭. 일리가 있어!
크큭....!
진짜 이 소설만큼은 아무생각없이 웃을수있어서 좋습니다
어... 진짜네?
(크킄)브르투스 너마저 (마음속의 흑염룡의 화염에 휩싸였구나 축하한다 너는 로마의 대마왕이자 최고존엄인 본좌 카이사르를 쓰러트린 용사로 기록될.. 꼬로록)
크큭.....
논리와 일리는 형제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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