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실 부인의 영향력에 완전히 가려져 있을뿐 내조만 잘해줘도 잘나갈만한 인물이었다는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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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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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엥?
맙소사... 패티우스, 알고 보니 인망 있는 사람이었네요. 셀레나한테 놀아났는데도 끝까지 보호하고 신발 신고 가라할 때도 뭔가 짠했는데... 그래도 신념이라 해야하나, 사람이 꿋꿋하다 해야하나. 처가 없어도 일단 엘리트이긴 하고, 사람들에게 인망 얻어서 재선할 거 같네요. 뭔가 이전 처가와도 사연이 있을 거 같긴한데... 어찌될지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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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전도 제국과 병사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것이고 추문도 다 오물은 자신이 뒤집어쓴 제국민만 생각하는 진정한인권 변호사 패티우스일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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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이런 인재를! 그리고 여전히 포기안한 요하네스도... ㅎㄷㄷㄷㄷ ㅋㅋ 율리아가 뒷목잡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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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난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일하겠네요. 재선될듯.
재선각 날카롭구요
재선각 매우 날카롭고요 ㅋㅋㅋㅋㅋ 언더도그마에 순교자가 겹치면 이건 명분적으로 절대 못당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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