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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056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9

  • 작성자
    Lv.68 wh******..
    작성일
    20.04.07 22:10
    No. 1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실 부인의 영향력에 완전히 가려져 있을뿐 내조만 잘해줘도 잘나갈만한 인물이었다는 이야기인가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20.04.07 22:31
    No. 2
  • 작성자
    Lv.84 MN
    작성일
    20.04.07 22:32
    No. 3

    에에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4.07 22:33
    No. 4

    맙소사... 패티우스, 알고 보니 인망 있는 사람이었네요. 셀레나한테 놀아났는데도 끝까지 보호하고 신발 신고 가라할 때도 뭔가 짠했는데... 그래도 신념이라 해야하나, 사람이 꿋꿋하다 해야하나. 처가 없어도 일단 엘리트이긴 하고, 사람들에게 인망 얻어서 재선할 거 같네요. 뭔가 이전 처가와도 사연이 있을 거 같긴한데... 어찌될지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3 안나프루나
    작성일
    20.04.07 22:38
    No. 5

    사실 패전도 제국과 병사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것이고 추문도 다 오물은 자신이 뒤집어쓴 제국민만 생각하는 진정한인권 변호사 패티우스일려나요 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04.07 22:41
    No. 6

    맙소사! 이런 인재를! 그리고 여전히 포기안한 요하네스도... ㅎㄷㄷㄷㄷ ㅋㅋ 율리아가 뒷목잡겠네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ranger
    작성일
    20.04.08 10:04
    No. 7

    이제 가난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일하겠네요. 재선될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0 우이윤지
    작성일
    20.04.08 16:27
    No. 8

    재선각 날카롭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사나에
    작성일
    20.04.08 19:01
    No. 9

    재선각 매우 날카롭고요 ㅋㅋㅋㅋㅋ 언더도그마에 순교자가 겹치면 이건 명분적으로 절대 못당합니다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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