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ㅋㅋㅋ 진짜 드라마 같은 세기의 로맨스(?)네요. ㅋㅋㅋ 와... 꼽추부부에게 3단 공격 당했다가 자기 부하에게... ㅋㅋㅋ 왜이렇게 속이 쉬원하냐? 근데... 제국의 최고 공신인 시녀장님의 지시인지라... ㅋㅋㅋ 더욱 기대됩니다. ㅋㅋㅋ 저 둘이 혹시 또 다른 인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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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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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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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상대로 같기도한데... 이걸로 안끝나고 평강공주마냥 역할하려나....?
공녀님이 이어준 커플이 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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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우스... 왠지 셀리나랑 사이 좋아지면서 이미지 회복하게 되는 거 아냐? 그리고 의회 복귀하면서 공녀 측근으로 올라선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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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패티우스가 아니고 셀리나가 의회 진출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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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피엔딩 같긴 하네 ㅋㅋㅋ
와 이렇게 이어지네
뱀... 천적은 돼지... 서유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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