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와! 일찍 올랐네요! 와.... ㅋㅋㅋㅋㅋㅋ 율리아가 맞는 모습 보면 왜이렇게 속이 뻥~ 음... 시녀장님은 빨리 숙청해야 되지 않나? 아니구나... 공녀님이 고생하더라도 제국에 이익이 되는 시녀장님을 위해 화를 푸셔야... ㅋㅋㅋ 왠지 이거 도 골 때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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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군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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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윗분 무슨 소리를! 시녀장이야말로 제국을 번영으로 인도하는 사도이시란 말입니다. 시녀장 말만 들으면 제해권도 생기고 재야의 장군도 발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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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장이 계시를 내릴수록 제국의 영광은 드높아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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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어떤 수라장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앙리좀 살려주시죠 ㅠㅠ 앙리의, 앙리에 의한, 앙리를 위한 이 행복이 지상에서 소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남자로써 매번 볼때마다 안쓰러워 죽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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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우스 의원 이제 처가에 대한 의존도 끊어지고 공녀 측근으로 합류하는 거 아니냐...
작가님 전작들 보고 먹먹하고 기뻐서 여운에 잠겨있었는데 기다리던 소설이 나왔네요! 먼저 댓 쓰고 감상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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