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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 단돌로 부하 놈들이 분명! 저놈들 빨리 제국에서 제일 끔찍한 벌을 받기를! ㅎㅎ 과연, 바실과 바실은 공녀님을 지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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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알갰다. 머가먼지! 허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말하지 않아여지 ㅎㅎ
아 너무 재밌다...
찬성: 2 | 반대: 0
가짜 공녀님이란게 어쩌다 들통난건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3 | 반대: 1
연참을!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미있어요!
찬성: 3 | 반대: 0
뭔가 완결각이 나오는거같은데 제 착각이겠죠? 착각이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피셜로 66편이 5분의1정도였으니, 지금 114편인 만큼 5분의3은 더 남았습니다. 만세
찬성: 6 | 반대: 0
아그네 별로 예쁜 얼굴 아니라고 했으니, 이건 가짜 아그네인가...
찬성: 0 | 반대: 1
이것은 거짓말 하는 맛이닷..
아그네... 이번엔 또 무엇을 꾸미는 것이냐... 빨리 요하네스 의원 등판해서 정치적 의미 해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공녀를 찾는다고 해도 수색해도 나타나질 않았으니... 공녀를 데리고있는 이들에게 무언가 목적이 있다고 여겨서 공녀가 아닌 하녀였다고 말한 거겠죠? 그리고 바실은 공녀님을 찾기위해 다른 수행원들은 떼고 온 거구요. 빨간머리 앤은 너무 눈에 띄니까... 바실이 얼마나 초조할까요. 공녀님한테 무슨 일은 생긴 건 아닌가... 이렇게 애타는 마음으로ㅠㅠ 루카놈들은 그냥 뎅강 죽었으면.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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