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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에 가고 싶다는 마인드 진짜 우리 공녀님이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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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본능적으로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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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이 아그네라는 이름을 알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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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어하는걸 보면 공녀님이 맞는거같긴한데... 어떻게 아그네라는 이름을 알고있는거지?!
머지 들켰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크게 두가지 썰이 있을듯. 1. 공녀가 해전 도중 기지를 발휘 해서 납치 대신 기절을 선택했다. 2. 리키스카에서 공녀가 여기 있다는걸 확신. 각국의 정보원,암살자들을 쫒아내고 조용히 데려오기 위해 헛소문을 퍼트렸다. 근데 미모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 ㅠㅠ 55-3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네요. "당장 취소해!!! 나의 공녀님은 저렇지 않아!!! 이 망할놈의 오라치오 XX가, 우리 공녀님 얼굴에 무슨짓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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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게 하녀인 척 하고 몰래 찾는 게 아닐지. 전단지 이름이랑은 우연히 겹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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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녀인거 같은데?
울공녀님 기억 찾아서 애들 다 물린거고 뭐 또 걸리는게있어서 안돌아가고 개기는걸까요?
분명 공녀님의 신묘한 술책일 게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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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ㅋㅋㅋ 그나저나 루카녀석! 왠지 공녀님에게 손 댈것 같은데? 어찌 박살을 내야하나? 루카 뿐만 아니라 베네치아 잔당과 신성동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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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중 하나인건가.. 사실 공녀님도 이뿐축에 속하나 주변 사람들이 너무 이뻐서 저평가됬다 or 짭바실은 어릴때부터 동년배의 여자를 본적이 없고 후덕한 아줌마만 보다 젊은 여자를 봐서 이쁜걸로 착각한거다 둘 중 하나 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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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이긴 하지만 만약 공녀의 얼굴이 잘생쁜상이라 여성복보다 남성복이 잘 어울리고 여성복을 입았을 때 어색함이 느껴지고 외모 디버프를 먹었을 수도 있을듯하네요 아니면 저 바실이가 취향이 극단적인 톰보이일지도..
황후님이 너무 압도적으로 예쁘셔서 공녀님 미모가 저평가된 거겠죠? 그렇겠죠? 우리 공녀님 사실 예쁜 거 맞을 거야...
제국의 어둠의 재상(웃음)인 시녀장님의 영압이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설마 정체 들킨 거랑 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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