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오잉? 이름이? 잠깐... 공녀님? 뭔가 재미있어지겠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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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이 떠밀려와서 아그네라는 가명(ㅋㅋ)으로 활약하는 이야기가 될까요? ㅋㅋㅋㅋ
공녀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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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님의 새로운 고생길이 열린다...
그러고보니 바실 대외이미지는 "혈 태 자"(근엄)이었지.. 맨날 물렁해서 잊고 있었다
찬성: 1 | 반대: 1
공포공의 마수를 피한 용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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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이란 이름과 이어지는 운명인가
뭔가 이번 에피소드 시작 느낌이 엄청 좋은데요?
찬성: 2 | 반대: 0
아니, 무슨 배짱으로 공녀를 노리는 거지 ㅋㅋ
바실의 라이벌이 바실이?! 바실아 긴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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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아그네의 모험 파트2 아님 바실 혈태자가 된 남자 인가 기대되는 오프닝이네요 ㅎㅎ
다시 보니 닭들 구워먹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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