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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누라 2명인 못생겼지만 밤일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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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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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충 제국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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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감이 안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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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ㅋㅋㅋㅋㅋ 그분의 명복을 빌며 정체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음...
공녀님에게도 새로운 배우자 후보 붙여주세요 작가님 우리 공녀님이 얼마나 능력 쩌는 사람인데 이렇게 당하기만 하다니...!
찬성: 11 | 반대: 2
tjdgml6462님 죄송합니다. 찬성 누르려다 반대를 잘못 클릭해버렸네요.
마리아 황녀 믿어요. 마리아잖아요. 환관놈 죽여줘요. 믿어요. 마리아...ㅠㅠ
찬성: 2 | 반대: 0
소년의 로망ㅋㅋ 쿠타이야 당장 그거 꺼라ㅋ
켰다....
이거 왠지 사도들 보냈지만 다 당하고 결국 끝판왕 에이전트 카밀이 나서는 스토리일것 같다. 그리고 공녀가 율리아를 능력을 인정할때 ‘그’라고하고 줄리아가 깽판 피울때 ‘그년’이라고하는것 같네요
시녀장 발사
사람을 화나게 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율리아잔아요 가족이되면 카밀과 이어질수없다고 부추기면 ㅎㅎ
쿠타이 취향이 설마...
카밀은 안되요 황후님께 걸리면 주근목쑴......
문피아 100위 순위권 안에 들었네요. 이 기세로 10위 권 안에 들었으면 합니디. 축하합니다.
공녀에게..바실 눈돌아갈 서브남을 주세요
꺼토미히라
안나랑 율리아가 나온 다음부터 왜 짜증이 나는 걸까 생각했는데, 제국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주인공인 공녀는 힘들기만 한 일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다른 사건들은 해결이라도 나는데 율리아네는 일종의 혈연관계라 주인공이 바실이랑 결혼하게 되기라도 한다면 영원히 끝없는 스트레스만 받을게 뻔하기 때문이죠. 고향에서 받는 스트레스 제국에서 우쭈쭈로 풀리던게 이젠 풀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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