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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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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219,241

Comment ' 19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02.08 22:12
    No. 1

    아이고... 오징어... ㅋㅋㅋ 저 일이 어떤 나비효과(라 말하고 제국의이익)되는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0.02.08 22:13
    No. 2

    정치적으로는 저게 맞긴 한데 일부로 엿먹으라고 투척하고 있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9 와이카카
    작성일
    20.02.08 22:49
    No. 3

    슈퍼황실챔프대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MN
    작성일
    20.02.08 23:14
    No. 4

    오징어 공녀로 역사에 기록되는거 아닐까 두렵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카시에
    작성일
    20.02.08 23:20
    No. 5

    새아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ranger
    작성일
    20.02.08 23:46
    No. 6

    혼파망이 벌어질것같은 느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 f7******..
    작성일
    20.02.08 23:49
    No. 7

    설마 이건......, 대리만족???? 그 어떤 마공서에서 모자 둘이 쓴 방법인가요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2.09 02:18
    No. 8

    이건 황실이 절대로 허락 안 할 게 틀림없음. 차기황후는 공녀로 이미 내정되어있는 상태고, 의회 수장도 이미 공녀를 차기황후로 알고있음. 무엇보다도 공녀보다 유능하고 탁월한 능력 보인 사람도 없고 그동안의 경력도 화려함. 근데 고작해야 전통성과 거의 미미한 세력 하나 흡수하자고, 창창한 바실 태자에게 애 딸린 중년 여자를 결혼시킨다고? 바실이가 군신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성과도 화려함. 황제 부부가 권력에 미친 자들도 아니고, 이미 자기 아들이 공녀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강제로 결혼시킬 일도 없음. 바실이도 당연히 거절할 게 뻔하고. 난 솔직히 저 말하는 율리아가 아직까지 제국에서 공녀의 위치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공녀가 오징어사태 때 오명을 쓰긴 했어도, 지금까지의 업적 때문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음. 의회에서는 공녀 이름만 나와도 뭔가 있다! 이러고 이미 차기 황후 내정자임. 황제 부부도 엄청 예뻐라하고. 이미 공녀는 제국에서 입지가 워낙 대단해서 이제 막 제국에 발 들이민 율리아는 상대도 안 됨. 안나 황녀를 들인다고해서 제국이 더 얻을 건 미미하고. 근데 저기에서 한방 먹인 표정을 짓는다? 공녀님 열받긴 하겠지. 독자인 나도 열받음. 자기 엄마를 바실이한테 붙이는 미친놈때문에 지금 열받아서 댓글 길게 쓰는 거고. 아무튼 바실이가 공녀님과 결혼할 거라고 나올 거라 믿음. 율리아.... 넌 진짜 맘에 안 든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2.09 02:21
    No. 9

    그리고 전통성이란 게 결혼한다고 다가 아니고 후계를 낳아야되는 문제도 있는데. 안나황녀는 후계자 갖긴 무리임. 우리 창창한 바실이가 뭐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안나 황녀는 대체 무슨 죄로 어린애랑 결혼하는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2.09 02:30
    No. 10

    율리아때문에 너무... 하ㅠㅠ 의회에서 들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니 공녀님이 있는데... 의회에서는 공녀님 눈치만 보는데, 환관장이라는 애가 공녀님 위치 파악도 못하고 왜 저러는가ㅠ 아님 알면서 저러는 거야? 바실아 그냥 공녀님이랑 가출해주라ㅠㅠㅜㅜㅜ 어차피 황제선에서 처리해줄 거 같지만. 지금까지 공녀님이 차기황후라고 어필 강하게 해왔는데 이제 와서 바꿀리가 없지않냐. 공녀님은 양지에서 앞으로도 제국에 쌓을 업적이 한가득(...) 시녀장님 도와줘요! 계시를 내려주세요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0 트릭마스터
    작성일
    20.02.09 03:39
    No. 11

    k2664님 의견에 동의하는게
    사실 지금 제국내에서 공녀의 위치나 업적이
    황제 황후 황태자 말고는 그 누구조차 비교할수도 없는 이전 황족 떨거지 환관장 따위가 감히
    까부는것 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인물인데
    율리아 안나 황실 들어오고나서 전개가 어째 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지의꿈
    작성일
    20.02.09 11:13
    No. 12

    친구비를 않받을 정도로 친한
    엄마 친구랑 결혼하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에나군
    작성일
    20.02.09 15:15
    No. 13

    중혼 가능하다면 결혼했다고 공표만 해놓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름만 부인으로 해놓고 노터치로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2.09 21:32
    No. 14

    비잔틴 정교회 얘들은 중혼 못 하겠죠. 저번에 신학 배틀 에피소드에서 총대주교가 제일 짱짱한 신분이었고 여기 주 세력권도 그리스도 믿는 애들이라 일부일처제일 걸요? 중혼 가능하다해도 공녀님이 역사서에 두번째 부인되는 꼴은 저는 못 볼 거 같아요ㅠ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8 초록유리
    작성일
    20.02.10 00:59
    No. 15

    공녀님아...너 바실이에게...좀 신경꺼라...
    애좀 타봐야...저런 날파리가 안까불고 단호박이되지 싶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1384m
    작성일
    20.02.10 10:26
    No. 16

    바실문제로 비비려드는 애들의 최후가 좋지 못했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푸크억
    작성일
    20.02.10 13:24
    No. 17

    히이이익 저게 바실 말고 친척중 중년이 있으면 하는게 맞겠는데 황족핏줄 다 망한 상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작성일
    20.02.12 19:52
    No. 18

    젊은 공동 황제한테 어머니뻘의 애 딸린 중년 여자를 결혼시키라고? 이미 공녀님을 차기 황후로 황실 의회 다 인식하고 있는데 무슨 저런 개소리를 ㅎㅎ 뭣보다 후계자 생산이 제일 중요한 시대인데 중년 여자를 황후로 들이는건 말도 안되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NeipiEl
    작성일
    20.02.16 10:41
    No. 19

    도팔하려고 엄마를 이용하다니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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