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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역시나 파라코이모메노스는 율리아 자리...

찬성: 2 | 반대: 0

맙소사... 빨리 공녀님이랑 바실이 결혼시켜줘요 작가님ㅠㅠ 율리아 저년이 바실이 침대까지 기어들어와선 요망하게 구니까 승질나요ㅠㅜㅠ 결혼하고 공동황후되면 저렇게 공녀님 앞에서 대놓고 수작부리진 못할 거 아니에요?ㅠㅠ 아놔 저년이 자꾸 아버님이라느니 무릎 올라타고 바실이는 공녀님 건데...!!!!

찬성: 13 | 반대: 0

율리아 서브남 포지션일 줄 알았는데ㅋㅋㅋ 이렇게 되다니

찬성: 7 | 반대: 0

바실이 너도 좀 더 행실 똑바로 못 하냐!!!ㅠㅠ 황제랑 황후님이 못 말려줘도 너는 확실히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거절해야지!! 그걸 넋 놓고 있으면 어떡함ㅠㅠ

찬성: 13 | 반대: 0

안나 황녀도 장난이 아니군요

찬성: 7 | 반대: 0

ㅋㅋㅋ 율리아나... 이거 또 공을 세울 ㅋㅋㅋ 공녀님... 원래 직업이 하녀니깐... 문제 없을거예요. ㅋㅋㅋ 그나저나 그 우두 접종과 예리체니 후일편 궁금해요! 더불어 화약편 나올수 없을까요? ㅜㅜ 화승총... 미니에나 로렌츠탄 쓰는 강선라이플형 화승총이나... 머스켓으로... 그리고 대포도 나폴레옹기의 엘리베이션 나사 있는 전장식 대포를 제국이 무장할 것 같은데...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아놔..우리공녀 눈에 눈물나면..다 뒤지는거여..
바실..태도 확실히 하자.
칼뽑았을때 찔렀어야...정신차렸을텐데..

찬성: 8 | 반대: 0

오토코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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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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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이 모메노스(측근환관)가 율리아 자리면 파라디나스테우온(황제의 제 1조언자, 제도정치가)이 공녀 자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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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율리아가 될 수 있는 건 정부가 한계 아닌가요. 임신을 못하는데ㅋㅋㅋ 거기다가 정부도 어차피 바실은 일편단심 공녀님이니까 당연히 못될거고요. 저러다 선 넘어서 공녀님 잘못 건드리면 빡친 바실이 뭔 짓을 할지 모를텐데...그 생각하고 보니까 그냥 같잖게 보이네요

찬성: 4 | 반대: 1

바실은 초식초식해서 주인공이 덮쳐야 각이 나온다. 바실에게 무리한요구를 하는 독자들이 너무 많네요

찬성: 3 | 반대: 0

하아...시누이 포지션의 등장이라니 최악이네요..주인공이래저래 시달려서 좀 이쁨 좀 받고 사나했는데, 고국에서 압박받아, 사건은 터져, ㅠㅠ 이젠 시누이까지..

찬성: 4 | 반대: 0

율리아 조연급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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