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7,735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19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01.13 22:03
    No. 1

    ㅜㅜ 두 모자... 조용히 잘 살길... 특히나 신성동맹과 단돌로 녀석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풉! 공녀님 박력넘친다! 바실이 ㅋㅋ 얼레리 꼴레리! 그나저나... 공녀님!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요. 걸리면 황후마마에게 뼈와 살과 정신이... 그런데 그것도 안 걸리고... ㅎㅎ 이렇게 제국을 번영시키는 복덩어리인 공녀님은 절대 집으로 못가요! ㅋㅋㅋ 공녀:No!!!!!!!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초록유리
    작성일
    20.01.13 22:13
    No. 2

    ..들키면 유도에게 목졸릴지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20.01.13 22:14
    No. 3

    황후에게는 걸렸는데 봐줬을지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20 1384m
    작성일
    20.01.13 22:21
    No. 4

    공녀님과 바실의 진도가 어느새 이렇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5 나산의한
    작성일
    20.01.13 22:22
    No. 5

    이제 슬슬 바실과 공녀님 결혼 이야기 나올때 돼지 않았을까?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3 안나프루나
    작성일
    20.01.13 22:32
    No. 6

    에이젼트 카밀은 이제 그만 모험을 하고 싶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1.13 22:37
    No. 7

    이야 율리아한테 경쟁의식 생겼구나? 라이벌이라기엔 이미 바실과 공녀의 결혼은 황후마마의 암묵적 승인이 이미 있었지. 고로 율리아 너는 라이벌도 못 된다... 라곤 하지만 공녀님 갑자기 키스라뇨? 언제 그렇게 대범해지셨나요!!! 바실이 첫키스를 그렇게 빼앗아버리다니... 멋져!!!!!!!!!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2 플럼베리
    작성일
    20.01.13 23:02
    No. 8

    공녀가 이렇게 대범해지다니 흐뭇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플럼베리
    작성일
    20.01.13 23:02
    No. 9

    232편만에 진도가 나가는군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4 해현
    작성일
    20.01.13 23:09
    No. 10

    아... 다시 보면서 새삼스레. 우리 공녀님...어느새 전장의 공포 혈태자에게 장난스럽게 키스하는 사이가 되다니... 맙소사. 이걸 본국인 헝가리가 알면 분명 거짓말치지 말랄 걸요. 이후 공녀가 혈태자와 결혼해서 황후되면 벌벌 떨지 않으려나요. 헝가리 안녕. 공녀님 어머니도 데려오고 이후 본격적인 세계정복... 이라기엔 또 시녀님 계시를 받지 못하게 되니 그건 또 어려우려나요ㅠㅠ 아닌가? 황후됐으니 좋다고 계시를 내리면 그게 또 어찌 될지. 암튼 우리 공녀님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로워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1.13 23:21
    No. 11

    뽀뽀 한 번 하기까지 232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여.
    아주 좋아여. 이런 진도면 내 남은 인생동안 글 올라오다가 임종직전에 첫날밤 나올듯. 평생 읽을테니 평생 써주세여 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3
    작성일
    20.01.14 00:11
    No. 12

    공녀님과 바실이 정말 연애를 할 것같네요ㅋㅋ 근데 율리아는 진짜 공녀님을 연적으로 여겼던 건가...크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무999
    작성일
    20.01.14 01:49
    No. 13

    재밌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푸크억
    작성일
    20.01.14 04:41
    No. 14

    공녀님 걸리면 죽을지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머리위냥이
    작성일
    20.01.14 16:37
    No. 15

    에이전트 카밀은 '그 후로도 여러번'....여러분. 에이전트 카밀은 아직 많이 나온답니다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9 타윤
    작성일
    20.01.14 18:55
    No. 16

    바실이 저 모양이니 공녀가 나서는군요. 걸크러쉬 ㄷㄷㄷ 저렇게 정들면 진짜 나중엔 가고 싶어도 집에 영영 못 갈텐데 왜 저러는 것일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8 파아란공
    작성일
    20.01.16 17:18
    No. 17

    착각의 상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캣치
    작성일
    20.04.18 03:06
    No. 18

    그후로도라니 주인공 나중에 남장 여러번 하는구나 들키지 않는게 대단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일리
    작성일
    20.05.31 22:43
    No. 19

    그걸 또 청구하다니 ㅋㅋ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