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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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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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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말기의 내전시기에 요안니스 팔리올로고스는 3명 손자(마누엘계)인 8세와 손자인(안드로니코스 4세의 계)7세 팔레올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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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정도까지 등장했는데 죽이지는 않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음...근데 안 죽일 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드네요. 근친상간이라니 참...
슬프네요
일부러 바실한테 트라우마줄라고 그런거 같은데?
광광..
헐... 손녀가 친할아버지한테 강간 당해서 태어난 아이라니. 출생의 비밀이 생각보다 더 어마어마하네요. 거세당한 건 필연적인 듯... 황녀도 너무 불쌍하고ㅠㅠ 할아버지를 잘 따른 것 뿐인데... 미친 조부놈이. 세상에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율리아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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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리가
.....살려줄수는 없나....
안 죽을거여...
사도가 될 필 아닌가여... 제발...
와... 오빠새끼여도 근친상간에 쓰레기고 조부여도 근친상간에 쓰레긴데 왜 후자가 더 충격적이고 더 역겨울까?;;
사는것 자체가 고통인 사람이라서 저것이 자비인듯 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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