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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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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군신이 운빨로만 되기는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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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 이자식 혹시 공녀라고 거짓말친거 눈치챈거아님? 아니면 복수하는 중이라고 한것에 대한 복수인가...
찬성: 12 | 반대: 0
와! 드디어 흑태자의 모습이! ㅎㅎㅎ 이걸로 오징어사건으로 손상된 명성을 더블... 아니 트리플로 만회를! 우스타샤와 베니스는 뿌리뽑자! 공녀님의 위용을! ㅎㅎㅎ 그나저나... 공녀님 익스트림 스포츠 창시해야... 근데 렉터? 혹시? 그 남창은 인간 스테이크행!?
찬성: 7 | 반대: 0
모험 활극!
찬성: 1 | 반대: 0
고기만두..김치만두.군만두.....왕만두...고르세요....작가님.. 만두좀 드셔야겠어요
찬성: 3 | 반대: 0
바실이 힘을 숨김
공녀: 혈태자 파천무..
찬성: 4 | 반대: 0
역시 천생연분 이세계관 최강 먼치킨
제국의 흑막 공녀. 그리고 군신 혈태자... 이 커플은 나중에 세계를 정복한다.
찬성: 2 | 반대: 0
바실이 이자식 눈치챘나? 책 보려고 벽타던걸 어찌 앎? 공녀면 도서관은 원래 이용가능인데.
찬성: 8 | 반대: 0
마지막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도입부부분이 오버랩 되버렸당.
바실 드디어 혈태자답게 뭔가 하는건가요
하긴 저런 씩으로 1:100의 전력차를 극복한 무사가 있었지~
군신이라는 이름 그냥 딴 거 아니니...
마! 으이 내가 마! 군신 명함은 고스톱으로 딴줄 알았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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