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이번 에피소드는 타입문넷에서 먼저 올라오네요... 암튼, 우리 공녀님 ㅋㅋㅋ 인질인데 인질이 아닌... 진짜 공녀 아니더라도 말빨로 나라하나는 차지할듯 ㅋㅋㅋ 율리아... 아니, 율리우스 녀석! 화병걸리겠구먼! 저정도 벌은 가벼운 편이여! 감히 공녀님의 순결을 건드렸으니깐! 이제 쿠타이가 활약하여... 우스타샤와 베니스아들 뿌리 뽑아야지! 그리고 저 환관... 은 어떻게 요리해야하나...
찬성: 1 | 반대: 0
시이저가 그랬죠 자기를 유괴한 해적들에게 "밥 내놔, 그리고 너희들은 며칠후면 죽은 목숨이닷"
찬성: 3 | 반대: 0
근데 거세당한 쟤는 나중에 파라코이모메노스가 되는거 아냐? 12사도 중 거시기 없는 사도.ㅎㅎㅎ
찬성: 4 | 반대: 0
그나저나 쿠타이는 라구사를 어떻게 빠져나갔을지 궁금해지네요.
다음편~~다음편을 주시오
아앗.. 그러고보니 첫키스를 저년(?)에게 빼앗겼었죠 바실아 너무 상황이 급박해서 공녀님이 키스당한 걸 흘려들은 거니? 너 좌절해야할 때야... 어떤 년(?)이 너의 공녀님 입술을 함부로 입맞췄다고!
찬성: 7 | 반대: 0
후손도 못볼텐데 빼앗긴 자리 타령 ㅋ
찬성: 0 | 반대: 0
나도 마지막에 해적에게 잡힌 시저가 생각나던데 자신을 납치한 해적들이랑 술 고기 같이먹고 그러다가 돈받고 풀려나자 해적등 몰살한 그 시저
후원하기
K8086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