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거세된 남성이었나... 저러면 신체가 훼손되어서 황자로 인정받더라도 계승권은 인정못받을테니 복수심 충족겸 제국 반대파와 결합한 사업의 일부인가 봅니다.
찬성: 7 | 반대: 0
와.......... 도대체 상황이........ 아침부터 올리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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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라니 이거 완전 크킹이네요
어익후......
갑자기 하드코어해졌어
찬성: 1 | 반대: 0
아 미쳤다 너무 재밌다
심영이었어?
아이고 공녀님...
공녀님 정체 밝혀지셔도 정말 아무 문제 없으시겠네요
공녀님 대위기!
이브에 맞춰서 공녀님과 고자의 격한 키스씬!
찬성: 2 | 반대: 0
크킹에 거세된 남성이네요. 이러면 계승권은 날아갔을건데...
바실이 울어욧 ㅜㅜ
원래 주인이었어야할 존재? 바실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제국도 없었는데. 실정으로 노예로 전락해서 산 것 같은데 잃어버린 지위에 연연해서 복수나 꿈꾸다니... 공녀님 어떻게 해주실 거죠? 회유? 공녀님께 감복해서 충신으로 들어오는 전개도 그럴 듯하고... 그냥 죽여도 깔끔하겠네요
근데 바실아빠가 바람피는거 상상이 안되서 그 호위였던 사람 자식일수도? 바실 동생이었으면 아빠가 마누라한테 두들겨맞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두진 않았을거같은데
찬성: 3 | 반대: 0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수면 키스 아...
아아 남자라는 느낌을 주셧는데 공녀가 눈치 못 챈 이유가 그런거였구나... ㅎㄷㄷ
머야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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