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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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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에여~~
찬성: 0 | 반대: 0
댓글 쓰자마자 나오넹
작가님 올만입니다!
오랜만이네요. 근데 저 황녀 정채가 좀..
찬성: 4 | 반대: 0
뭔가 불안한데
인터레스팅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수상한데에
찬성: 2 | 반대: 0
냄새가 난다
와........ 과연 다음은!?
무척 수상하군요
찬성: 1 | 반대: 1
사기꾼의 냄새가 난다
찬성: 5 | 반대: 0
뭐야 왜저래? 진짜 바실이 누나도 아닐 것 같은데. 왜 저따위 태도지... 설마 바실이를 남자로 보고 여자인 공녀님을 라이벌로 여기는 건가? 이거 함정이었나?
뭔가.. 뭔가.. 수상한데.. 그런데 그렇다고 단순한 적이나 사기꾼은 아닌것같고.
어니 이걸 또 마공을...
바실의 누나가 아닐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요
보고싶었워요
매우 수상한....
공녀에 대한 원한이라면 아무래도 베니스 쪽 인물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사실 공녀님도 이래저래 뿌려온 업보가 보통이 아니신지라
중간부터 수상함 팍팍
바실이 인질로 잡아서 한탕하려는 거 같은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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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