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얼마전에 보기 시작에서 순식간에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뒷 내용은 어디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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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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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피소드 보면 공녀가 미인은 아닌데 뭔가 고귀한 모습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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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이 쌓였다고 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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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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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인가...? 그나저나 본업은 하녀, 부업은 공녀인 우리 공녀님... 슬슬 몸에 위엄이 서리기 시작하는 건가 진짜 선입견인가... 바실과 쿠타이의 마음속엔 공녀님이 어마어마한 정치가이니 역시 선입견인가? 흠 그럼 황후가 되면 다들 선입견으로 오오 우리 황후님 위엄! 포스! 하고 난리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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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이구역 접수는 내가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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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위엄이 쌓이는 공녀(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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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내용 뭐얔ㅋㅋㅋ
꿀잼!
레모네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를 시켜야 할 분위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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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원래 직업이 하냐거든요? ㅋㅋㅋㅋ 무슨 하녀들이 선술집 마초 같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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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재밌습니다
ㅋㅋㅋ 공녀님 수사반장님이시네!
레모네이드 뭐죸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아이가 바실이어떤 거시어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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