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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풀을 들여오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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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빻아서 쓰는게 비법이라던가
저거 왠지 엄청 흔한 색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시녀장님 나왔다..... 과연, 공녀님께서는 이 지시를 받고 제국에 어떤 이득을 가져오실까? ㅎㅎㅎㅎㅎㅎ
시녀장님이 계시를 내리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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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흔한색 or 독성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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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미래를 상징할 새로운 색을 주는 것이 마땅한 사람이라면서 바실태자&공녀님 옷을 만들겠다니 공녀님이 차기 황후인거 못 땅땅 박는 거 공녀님 빼고 온 황실 식구 다 아는 듯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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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퍼 졸겠다 ->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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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인데 독이 있나요? 녹색은 독 있잖아요 비소
받치다 X, 바치다 O
바실아... 공녀님과 커플옷이 입고싶어서 그랬구나? 사귀지도 않는데 커플옷부터 갖고싶다니... 고백부터 해라 이녀석아... 미래의 황후로 현 황후께서 점찍으신 우리공녀님은 또 어떤 이득을 가져오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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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너무 재밌어서 야간일 하는 동안도 손에서 못 놓고 거의 12시간을 붙잡고 있다가 다 읽어버렸네요. 다음화가 없다는게 이리도 허탈할수가... 파이팅입니다. 여주 착각계 정말 좋아요! 거기에 양산형 판타지 요소도 없는 이런 멋진 소설을 읽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비슷한것만 보이다보니 슬슬 노이로제 올뻔했어요... 이 글을 찾아올 수 있게 해 주신, 추천글을 쓰신 독자분에게도 저 위에 계신 분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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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나는데
광물질에 푸른색하니 체렌코프 현상만 떠오른다...
설마 방사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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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찝찝했는디 방사성 물질일 것 같은 기분이 팍팍 든다.
근데 먼가 사기꾼의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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