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국가가 허락한 마약
찬성: 1 | 반대: 0
흥미롭네요. 다음편!
찬성: 0 | 반대: 0
도대체 뭐지? 마약재 물질인거 아닌가? 적성국 국민들 타락시키는 ㅋㅋㅋㅋ진짜 국가가 전매해서 소량만 허가해야되는...
찬성: 2 | 반대: 0
담밴가...
결먈이 뻔하네요. 대체약품 만들면서 제국내 제약봄 폭발 및 제국의 의료능력 향상! 아, 단정하면 안 되는구나... 빨리 다음편!
아프간 특산물이라면 양귀비하고 청금석 둘밖에 없는데 문제는 의약품으로 분류 될만한게 양귀비니..... 뭐 중세시대에는 마약의 성격보다는 의약품의 성격이 강하긴했지만 -0-;;;
약사법이 나오네요
자기도 모르는 새 공녀에 의해 흑막이 되는 황제... 다들 황제가 저 공녀라는 검은 장막 뒤에서 조종하는 줄 아네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아편이여?
중세 때 최종 보스급 약품이 양귀비로 만든 몰핀. 근데 마약성 진통제니 결론은 뭐...
후원하기
K8086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