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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6 님의 서재입니다.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K8086
작품등록일 :
2019.01.30 20:12
최근연재일 :
2022.05.03 18:00
연재수 :
347 회
조회수 :
878,076
추천수 :
30,775
글자수 :
2,219,241

Comment ' 7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19.07.21 07:52
    No. 1

    예니체리는 예산 낭비가 아니라 예산 효율의 상징인데... 와... 시녀장님도 대-단합니다. 단돌로 녀석은 제국과 상종해서는 안됩니다! 암튼, 이번 에피소드 결과는 둘 중 하나네요... 거하게 실패하거나... 성공한 것처럼 착각하다가 나중에 뒷목잡거나... 마침 크림녀석들이 공녀에 대한 평가나 생각이 궁금했는데 기대가되네요 그리고 혹시 공녀가 크림에서 엔리코를 만나는 건 아니겠죠? 공녀정체모른다면 이를 단단히 갈테니 불안하고... 알더라도 베네치아 사건 때문에 기분 안좋을것같은데... 갑자기 공녀님 안위가 불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LTF
    작성일
    19.07.21 22:40
    No. 2

    주인공의 기지 또는 새로운 착각의 시작이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로카치아
    작성일
    19.07.21 22:48
    No. 3

    아아아뒤편보고시펑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레드몬스터
    작성일
    19.07.22 14:23
    No. 4

    작가분 전작 중 하나인 오지로 파견된 스파이의 크킹 버전인데 스케일이 엄청 커져서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르쿠츠크
    작성일
    19.07.23 13:03
    No. 5

    제노바는 혐네치아한테 오래전에 크림에서 쫒겨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제복만세
    작성일
    19.10.12 15:01
    No. 6

    시녀장한테 왜 아직까지도 절절매는지 납득이 안간다....걍 뚝배기 따버려도 모를거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캣치
    작성일
    20.04.17 17:03
    No. 7

    엄마가 있잖아요 솔직히 저도 시녀장한테 절절매는거 참 맘에 안드는데...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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