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심지어 한 게 없는데 다 공녀가 한 걸로 되어버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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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했으니 개입한 증거가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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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흑막이 된다... 나중에 대륙정복하고 역사서에는 사실 공녀가 있었다고 나오겠네
ㅋㅋㅋㅋ 파견한거 따라오기만 했는데 일이 다 완성되는 클라스 운빨이 신화급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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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번에는 공녀님 활약이 없나 했더니.. 공녀님은 제가 모르는 곳에서 이렇게 맹활약하고 계셨군요ㅋㅋㅋ 최고의 해설자 요하네스ㅋ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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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고 있어도 흑막 ㅋㅋ 이렇게 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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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또에 당첨되면 요플레 뚜껑 핱아먹지 않고 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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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아무것도 안 한 줄 알고 실망했던 점 반성합니다 ㅋㅋㅋ
진짜... 제국의 적들에게 암살 1순위 되었네요... 주인공은 밤길 혼자 다니면 안 될 듯... 아니, 몸값 때문에 제국재정에 부담을 주고 제국 여론에 혼란을 줄수있으니... 아무튼, 고생길 지옥문에 더 가까이...
우리 짭공녀님 숨만 쉬어도 흑막...
원래 요플레는 뚜껑만 핥아먹고 버리는거 아닌가요? 암튼 성경책을 구해서 다말 이라는 이름을 확인해보고픈 충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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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업적 ㅋㅋㅋ
고걸 몰랐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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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시녀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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