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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저러는데 주인공은 말에 판자 하나 매달고 타고다니고 히포드롬 난간 달리던 미친 신체능력과 강심장 뒀다 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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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예상치 못한 활약이 놀랍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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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전 ㅎㄷㄷ. 어설픈 자는 제국에서 수뇌부로 살 수 없군요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아 앙리가 신체조건에서 마리아한테 안되는구나 왜 잡혀사나했더니 ㅋㅋㅋ앙리는 뇌는 천재적인데 육체적으로 좀 밀리나봐요
아니...앙리...불쌍함이 가중되어버렷어...! 하지만 마리아 힘내라!!!
찬성: 1 | 반대: 0
담편은 주인공이?
그 앙리가 아내를 피하는 이유 그 아내가 앙리를 원하는 이유 그 공녀가 집에 가고싶은 이유
역시 마리아공주가 한건하네요 ㅎㅎ 그래도 결국 적장을 잡는건 공녀.. 요하네스의 감탄을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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