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대체역사
헐! 바실이 이녀석! 배신이다!ㅋㅋㅋ 바실이와 공녀님 사이에 진전을 불러오는 에피소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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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이가 써먹고 버리는건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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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의 저 말이 어떤 의미일까요 과연ㅋㅋㅋ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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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근거림이 사랑의 두근거림이 아닐듯?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어릴때 음식 빼앗긴 설움이 있는듯. 음식에 대한 강한 욕망의 시발점이 아닐까
저거 절대 사랑의 두근거림은 아니라는데, 내 저녁밥을 겁니다. 아마.. 공포?
찬성: 7 | 반대: 0
ㅎㅎㅎ 저도 웬지 공포의 두근거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공녀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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