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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돌집님의 서재입니다.

콜로세움의 추언마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이돌집
작품등록일 :
2023.05.10 14:57
최근연재일 :
2023.07.18 22:18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3,359
추천수 :
145
글자수 :
223,650

작품소개

내 입으로 이런 이야길 하자니, 민망하기 그지없지만…….
나는 본디 고귀한 자였다.

나는 하늘을 찌를 듯 드높은 천산(天山)과 고결한 성화(聖火)의 주인이었으며….
모든 마(魔)의 왕이자, 백만 신도들의 신이었다.

내 이름을 듣고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없었으며, 날 경배하지 않는 이가 없었노라.

그래…….

내가 대(大)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십 삼대 교주다.

물론, 지금은 노예지만.


콜로세움의 추언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1 경매장(4) 23.07.18 37 1 10쪽
50 경매장(3) 23.07.17 35 0 10쪽
49 경매장(2) 23.07.14 38 1 10쪽
48 경매장(1) 23.07.13 31 0 9쪽
47 가이우스(4) 23.07.12 35 1 9쪽
46 가이우스(3) 23.07.11 37 0 9쪽
45 가이우스(2) 23.07.10 33 1 9쪽
44 가이우스(1) 23.07.06 38 1 11쪽
43 검투사(5) 23.07.05 45 1 10쪽
42 검투사(4) 23.07.04 48 1 10쪽
41 검투사(3) 23.07.03 53 1 10쪽
40 검투사(2) 23.06.30 50 1 9쪽
39 검투사(1) 23.06.29 47 1 10쪽
38 각성(2) 23.06.28 52 1 9쪽
37 각성(1) 23.06.27 52 1 10쪽
36 공청석유(3) +2 23.06.26 63 1 10쪽
35 공청석유(2) 23.06.23 50 2 10쪽
34 공청석유(1) 23.06.22 55 2 10쪽
33 심문(3) 23.06.21 45 1 10쪽
32 심문(2) 23.06.20 49 1 10쪽
31 심문(1) 23.06.19 50 2 10쪽
30 습격(4) 23.06.17 52 2 10쪽
29 습격(3) 23.06.16 52 1 9쪽
28 습격(2) 23.06.15 50 2 11쪽
27 습격(1) 23.06.14 57 3 9쪽
26 새로운 관계(4) 23.06.13 58 3 11쪽
25 새로운 관계(3) 23.06.12 59 2 9쪽
24 새로운 관계(2) 23.06.11 53 3 9쪽
23 새로운 관계(1) +1 23.06.09 69 4 10쪽
22 루디스 수여식(6) 23.06.09 63 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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