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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사합니다. 서재에 방문해 주셨네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1년 6월에 방명록을 남겼으니 2년이 조금 지났네요. 고맙습니다. 또 와 주셔서.

안녕하세요.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서재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방명록이 허전해서 손 도장 하나 남깁니다. ‘치트키 쓰는 재벌님’을 쓰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시간되시면 한 번 놀러와 주세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