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살을 부수는 야만전사

안녕하세요. 토니토입니다.

오늘은 유료화 공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뼈와 살을 부수는 야만전사>는 4월 13일 18시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어디서부터 유료인지 따로 표시해놓겠습니다.

연재 시간은 지금처럼 23시 20분입니다. 주7일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강호의 도리!

며칠 전부터 비축분을 만드는 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되는 대로 연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료화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으로 유료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독자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장면이 많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완결까지 우직하게 달려나가겠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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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잡담입니다.)

저는 문피아 아카데미 출신입니다. 떨리던 마음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아카데미에 지원하지 않았다면 아마 글쓰기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작년을 통틀어서 가장 잘 한 결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작품 뿐만 아니라 다음, 다다음 작품까지. 배운 것 잊지 않고 잘 적용해서 롱런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아카데미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박터짐]

축하드려요!

[문피아EDU]

축하합니다 작가님 ^^

[컵ㅣ]

강호의 도리 기대합니다 축하드려요 !

[가늘비]

화이팅입니다

[청늪]

축하드립니다! 강호의 도오리!

[오늘4]

자네 는 우네

[달걀말]

축하드립니다

[컵라면.]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건필건필~

[mu******]

좀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만
신인 작가가 아닌 기성 작가라
해도 좋을법하네요 ㅎ

[와이낫]

축하드립니다~

[이쁜언니]

화이팅하세요

[계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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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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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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