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살길 막막한 세준은 마흔살로위장하고 입주도우미가되기로하고
매일매일 화장과 위장사이를 넘나들며 부옥을 속이는데.
교통사고휴우증으로 운전을할수없는 버스회사대표 부옥.
청소가 늘 마음에 안드는 입주도우미와 잘지낼수있을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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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여름 모기 +1 | 19.07.18 | 74 | 3 | 10쪽 |
9 | 신경쓰이는 운전면허 +1 | 19.06.22 | 93 | 2 | 10쪽 |
8 | 김사장님의 누나. +1 | 19.06.18 | 88 | 2 | 14쪽 |
7 | 그때까진 있어도 좋아. +1 | 19.06.12 | 102 | 2 | 9쪽 |
6 | 세준의 고모 +2 | 19.06.10 | 106 | 2 | 16쪽 |
5 | 옆집 느끼남. +1 | 19.05.29 | 123 | 2 | 15쪽 |
4 | 명품버스회사 +1 | 19.05.29 | 99 | 2 | 12쪽 |
3 | 깔끔을넘어 결벽 +1 | 19.05.16 | 127 | 2 | 15쪽 |
2 | 첫 만남 | 19.05.09 | 129 | 2 | 8쪽 |
1 | 거짓말은거짓말을 낳는다. +1 | 19.05.02 | 232 | 3 | 2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