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미발견된 실종자만 1만명을 웃돌아’
선택하지 않은 운명이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장기를 파는 사람들과
불법적인 루트로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장기를 사는 사람들
이제는 깨끗해진 공중화장실에서 볼 수 없는 옛날 장기매매 알선 메모들이지만
과연 그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장기매매를 하지 않고 있는걸까?
익명성이 보장된 사회에서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 현실이 지옥이었던 나에게, 진짜 밑바닥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줬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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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3. 제 2구 | 21.06.02 | 27 | 0 | 7쪽 |
2 | #02. 제 1구 | 21.05.24 | 163 | 2 | 7쪽 |
1 | #01. 시동 +2 | 21.05.21 | 88 | 3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