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민; 주인공, 신안(神眼)의 능력으로 대박행진, 엑스트라의 구단주가 되려한다.
김인권; 로테그룹의 사생아. 이효린과 정혼관계에서 곽보라와 스폰했다가 들키게 되고 파혼을 당하며 위기를 맡는다. 대척점에 서있는 오승민을 지독히 미워하는 입장
김태호; 예천기획사 대표, 오승민을 이용 메이저급 기획사로의 성장을 노리는 야심가, 소속자 곽보라의 성공과 배우 유인지의 잇단 성공으로 큰 수익을 올리자 제작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려고 기업상장을 계획중.
하야카와 사쿠라; 리듬체조선수출신 아지나모도 약품공업 상속녀, 재산 2천억엔
예은지; SBC 간판 아나운서이자 전진영의 부인 이부연과 친한 후배로 주인공과,
김지수; 날걸의 리더, 예명 개시, 오승민을 좋아한다.
김태언; 김태호의 동생, 메니저실장
곽보라; 비운의 연예인, 연습생시절 김인권에게 스폰을 받았고 주인공과도 스폰의 관계지만 출연한 예능프로가 대박나면서 다시 알려지자 과거의 약점으로 어쩔 수 없이 김인권에게 불려가야했다.
선단비; 유명 연예인 일인기획사, 주인공과 FWB, 즉 잠자리까지 가능한 친구관계, 연인사이는 아님,
우미연; 그룹 '띠어리(theory)의 센타였다가 연기자로 전환, 예천의 소속으로 소주광고를 찍게되고 중국 진출을 노린다. 오승민과 연인 관계,
하야카와 나미코; 사쿠라의 모친
이철호; 엑스트라구단의 후원기업 명문건설 회장 김인권에게 재산을 넘기고 싶지 않아. 사회재단설립 후 재산을 모두 넘긴다. 엑스트라지분을 오승민에 넘겨 주는데,
이효린; 이철호의 큰딸 김인권과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로 정혼했지만 오승민에게 마음이 이끌려 김인권과 파혼,
성지숙; 김인권의 친모.
최순오; 정부여당인 민주연합당 삼선의원으로 김인권의 후원자. 성지숙과 내연 관계.
배양자; 이효린 이효연의 친모 이철호회장의 한국 처. 불륜으로 이혼당하며 재산을 분배 받았으나 대부분 김인권의 수중에 들어가 있다.
강희정; 서울지검 검사로 오승민의 사법적 도우미.
윤의배; 부부장검사, 정치사범 유죄판결을 끌어낸 공로로 고속승진한 천재검사.
유석호경위; 조선족 장기매매단의 히트맨 달수의 오승민 피습사건으로 알게 된 경찰서 도우미역 진급을 목적으로 장철구를 뒤쫒는다.
백정기; 선친이 이철호회장과 친구였다. 엑스트라구단의 지분을 오승민에게 조건부로 넘긴다. 선친의 유지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지 않고 투자만으로 재산 증식을 하는데,
백준기; 백정기의 이복동생이며 김인권과 친구. 사회주의에 빠져, 세습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려다 형 백정기와 대립하면서 의문사 했다.
전진영; 이세계백화점그룹 후계자 현재 전무, 오승민의 상류층 진입에 도우미, 부인 이부연은 대호투자금융 맏딸,
이영호; 전진영의 손위 처남, 퍼스픽 캐피탈 대표, 민주연합당 서초지구 원외위원장으로 국회입성을 노린다.
장철구; 김인권의 충실한 수하로 살인경험다수, 서울시 의원,
홍경식; 경찰간부출신으로 최순오의 비서관으로 있다가 김인권에게 보내지지만 김인권의 장철구와의 거래사실을 확보한 후 재산을 노리고 뒷통수를 치다 대립하게 된다.
서경석; 엑스트라 감독 야구계에서 오승민의 의지처, 별명 서마의,
허경도; 오승민 친구 투코의 재능을 발견한다.
정연우; 오승민 대학 선배, 오승민과 베프이자 배수영을 짝사랑해 고척구장에 매점을 내주기도 했다.
고윤아; 오승민 엄마친구의 딸로서 맞선 녀였다. 약사출신,
차영호; 이철호회장 비서로 김인권에 포섭된 자다. 초반 이회장의 명령으로 오승민에게 차명 부동산서류를 맡기는 심부름을 했다.
박문양; 데일리 스포츠 기자. 오승민과 고교동창, 스포츠의 언플담당,
송선애; 일일스포츠 연예부기자, 오승민의 연예계 언플담당,
문지예; 뉴스8의 사회부기자, 송선애와 친한 기자로 은수저출신으로 훗날 오승민이 뉴스8을 인수 문지예에게 맡긴다.
강우석;오승민 동문선배 관료타입의 방송위원회 국장 , 알고보니 강희정의 작은 아버지,
방운혁; 청와대 행정관으로 동문선배 처남의 사업 아이템으로 오승민을 상류층으로 이끄는데 공헌하고 훗날 오승민의 도움으로 최순오의 뒤를 이어 국회의원이 됨,
손정기; 여당인 민연당 당대표 4선의원 비주류의 수장격
조민국;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물러나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려다,
양호준; 민연당 원내총무 조민국의 부탁을 받고..
미셀 세이러; 여배우를 지망하려다 오승민의 조언과 협조로 시나리오작가가 된다.
유경재; 삼송전자 대표 부회장
유현재; CUB그룹 총괄 부회장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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