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열차를 탄 회귀자

유료 전환 공지입니다.

먼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령 열차를 탄 회귀자’가

2024년 1월 29일(월) 오후 2시에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연재 시간은 현재와 동일하게 ‘밤 12시에서 12시 10분’ 사이입니다만

되도록 밤 12시(자정) 땡하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연히 ‘매일’ 연재이고 완결까지 성실 연재하겠습니다.

참고로 무료로 풀리는 회차는 ‘25화’까지입니다.

월요일 자정에도 61화를 연재합니다.

유료로 전환되는 오후 2시 이전에 보신다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유료 전환을 기념하여 ( 강호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 ‘2연참’을 준비했습니다.

(3연참까지 시도는 하고 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월요일 오후 2시 유료 전환 후에 62화와 63화 올리겠습니다.

* *

독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응원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유령 열차 힘차게 출발합니다. 철그럭! 철그럭! 철그럭! 철그럭!

종착역까지 함께하실 거죠? 철그럭! 철그럭! 철그럭! 철그럭!

[동백의눈물]

유료 전환 축하드립니다!
신선한 내용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일품입니다.

[높푸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차에서 자라는 식물 못지않은 신선함과
차원을 넘는 터널 못지않은 흥미진진함을 유지하며 아니 더욱 키워가며 안전 운행하겠습니다. ^ ^

감사드리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철그럭! 철그럭! 철그럭! 철그럭!

[봉무낙]

철그럭! 철그럭! 절그럭! 철그럭!

[높푸름]

봉무낙 님!

열차 소리처럼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심해탐사꾼]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2연참이라니... 가진거 다 내놓으세요ㅡㅡㅋㅋ

[높푸름]

감사합니다.

제겐 아직 ?편의 소설이 있사오나... 아직 미천한 관계로 검토가 많이 필요하여...
이번엔 2연참만 드릴게요.

대신 안정이 될수록 연참 횟수도 늘려가겠습니다. (약속~ 도장 꾹!)

감사드리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