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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아나 신이사 쓰레기아녀....? 주인공 가서 혼쭐좀 내줘라!!!!
찬성: 2 | 반대: 0
재밌게 읽었어요. ^^
작가님 다음편..다음편 빨리 다음편이요 뭔가 제 로망도 이런 생활들인데..읽다보니 감정이입 되어서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건필요!
잘보았네요. 낼 또 오겠습니다
뭉클하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오 이거재밌네 담편도줘용
재미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롤 천원에 팔면 저자인데
이제 글의 방향성이 잡히는건가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잘봤습니다
선작!
재밌어요
건투를
실제로 지인중에 하세용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ㅋㅋ
주중은 쉬고 주말에만 장사하면 되잖어. 하루 20시간씩 주 40시간!!
맛있고 저렴한.. 가게는.... 없지 않나요? 그만큼 식재료가 좋아야 하니.. 비쌀테고.. 직접 재배하고 쌀농사지어서 쌀을 떡으로 만들고... 큼큼 ..
주인공 어릴 때면 71년생 잡고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 일텐데 김밥 천 원에 떡볶이 이천 원? 거 너무 비싼 거 아뇨?
여기에 빙그레 메이커가 있네.
작가님 이런 드립은 하지 마세용. ^^
저렴하고 맛있는 분식집은 일단 제일 액수 큰 임대료 없어야 하고 재료 유통 공급을 아는 사람이 하면서 가족끼리 운영해서 인건비 없이 노동력 갈아 운영한다면 겨우 가능하죠. 한마디로 흑자낼 생각부터 버려야함
이름 가지고 노잼 드립...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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