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구입해서 읽었는데 재밌었습니다
부탁이라면 어떤 부분에서는 인물소개가 쫌 많고
어떤 부분에서는 지지부진하고
외전 부분처럼 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렘물은 싫어요~~~
어차피 쥔공의 축구 실력의 개연성은 설득력이 떨어지니깐
그냥 약간 먼치킨적인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34권 지르고 나서 평가
우선 재밌습니다.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어 읽는 맛도 있고~
근데 어떤분께서 쓰신 것처럼
흐름을 방해하거나 짜증나게 하는
(여기서까지 한국과 개티즌 땜에 짜증나는것 보고싶지 않습니다.)
나름 1500냥을 주고 재미있자고 읽는 건데 짜증난다면 우~쒸 하죠^^
어서 5권~10권까지 내놓으시길~~~바랍니다.
너무 지지부진하면 흐름이 끊겨서 역효과 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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