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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들이 크니 학폭 건은 정말..넘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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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단히 끝날 일이 아니게 됐어 끝을 봐야 해 자 가즈아~~~~
더 글로리 생각나네요 학부모의 지위와 재력에 따라 학교샘듦이 문동은이 자퇴서에 가해자 이름 삭제하라고 동은이를 때렸죠 애들폭력은 학부모 지위에 달려있어요
구암고 를 염두한 학교이름인가요?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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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이글은 쫄깃한게 살짝 각색해서 드라마 대본으로 해도 잼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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