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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집사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로 세계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불량집사
작품등록일 :
2021.11.13 00:56
최근연재일 :
2022.08.17 18:20
연재수 :
21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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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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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54 er*****
    작성일
    21.11.23 17:10
    No. 1

    중국이면 저 김치들 배에 화물선적할때 쯤이면 짝퉁이 동네 슈퍼 진열대에 나오는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3 n6******..
    작성일
    21.11.23 17:43
    No. 2

    불가리스가 생각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금설
    작성일
    21.11.23 17:50
    No. 3

    중국은 짝퉁이 심해서 뭔가 특별한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백화점 김치 코너라든지 뭐 이런 식으로 구입처를 정해서 그곳만 정품김치고 나머지는 짝퉁김치라고 홍보하든지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따따뜌겐
    작성일
    21.11.23 18:59
    No. 4

    하하 재밌네요. 약시 투자만으로 스토리를 끌고 나가면 재미없죠. 김치라는 아이템도 좋습니다. 의외여서.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61 만년침
    작성일
    21.11.23 20:24
    No. 5

    무리수 같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n8******..
    작성일
    21.11.24 03:45
    No. 6

    참어렵게 간다 김치? ㅋㅋㅋ 3개월만동안100억투자해서 110억벌게 차라리주식으로단타치는게낫겠다 ㅋㅋ 어쩨 가면갈수록 무리수로가는지이해를못하겠네 사스좋아 근데 그시절에 김치유행했냐? ㅋㅋ 다음편만보고 쓸대없는내용이면 하차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95 샤이닝데스
    작성일
    21.11.24 11:54
    No. 7

    사스가 김치데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1.12.05 22:23
    No. 8

    핑핑이의 지갑을 털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피아문
    작성일
    21.12.06 13:36
    No. 9
  • 작성자
    Lv.49 n4******..
    작성일
    21.12.10 10:51
    No. 10

    김치는 에바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itMotD
    작성일
    21.12.11 14:43
    No. 11
  • 답글
    작성자
    Lv.53 불량집사
    작성일
    21.12.11 14:49
    No. 12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사ㅅ
    작성일
    21.12.13 19:18
    No. 13

    굳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12.14 18:30
    No. 14

    산으로 바다로 ㅋㅋ 우주의 기운도 받아야제 ㅋ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3 불량집사
    작성일
    21.12.14 18:32
    No. 15

    진짜로 그냥 안보면 안되나요? 왜 보면서 욕을 하시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12.14 19:06
    No. 16

    흠... 제가 욕을 언제 했을까요? 제 댓글이 욕이었나요? 그렇게 보셨으면 사과하겠습니다
    근데 작가님이 여기 글을 올리시는것은 수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읽히려고 올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글도 작가님 맘대로 쓰시는거잖아요? 그럼 저도 제가 하고싶은말 글을 읽고 느끼는거
    말도 못합니까? 그런게 싫으시다면 작가님 말대로 여기 글을 안올리시면 되잖아요
    왜 작가만 여기 글을 올릴 권리가 있고 독자는 읽는글에 댓글도 달 권리는 없는건가요?
    저도 댓글은 잘 달지 않는 편입니다. 진짜 좋은 글들이 독자들도 별로 없고 그럴때, 정말
    마음을 울리는 글을 읽을때 외엔 거의 댓글을 달지 않는편입니다.
    근데 왜 작가님 글에 악플을 다냐구요? 차라리 읽지를 말지.
    작가님 글 정독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봅니다 그래도 내용이 들어옵니다
    그럴거면 왜 ㄱ보냐구요? 처음 작가님 글을 재밌게 봐서요 아직도 작가님
    처음글이 제 선작에 있네요 ㅋㅋ 그래서 작가님 글이 나오면 보게 되는데 처음은 괜찮습니다.
    근데 보다보면 항상 비슷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느끼지못햇던것들이 보입니다
    아.. 말이 길어지는데 저도 작가님 글 찾아서 보는건 아닙니다
    그냥 한두편 보다보면 작가님 글이 보여서 보는거죠
    그리고 댓글들도 작가님 맘에 안든다고 악플로만 여기지 마시고 작가님도 좀 참고도
    하셨음 하네요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건 작가님 맘이겠지만 계속 우려먹는건 좀 지나치지 않나요?
    작가님도 지금까지 올린 글들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비슷하다는걸 모르지 않을건데요
    머 모른다면 모르는데로 문제가 있고요
    암튼 저같은 댓글들도 좀 참고 하시어 더 좋은 글쓰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료조사말인데 한해에 대박나는 영화가 몇개나 있습니까? 수십수백개중에 겨우 몇편인데
    그런 영화가 이익이 2백프로도 안된다면 어떤 투자자가 투자를 한답니까? 수십수백개중에 많은
    영화들이 손익분기점도 넘지 못하는 영화가 많습니다 그런 바늘구멍을 뚫고 대박이나면 천문학적인
    수익은 아니어도 그만한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한만큼의 이익은 있어야죠
    그리고 yg상장도 어떤 독자님이 댓글다셨던데 네이버만 찾아봐도 2011년도에 상장이 됬다는데
    지금 2002년 3년인가에 벌써 투자를 한다고 그러고 토토도 한게임에 베팅이 안되는데 그것도
    인터넷에 토토라는 글자만 쳐도 알수 있을건데 그것도 버젓이 쓰시고 이런데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신다고 말씀하실수 있나요?
    투베 1~2위를 한다고 꼭 좋은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위권에 올라가는 글들을 보면 전문적인
    것들을 다루면 적어도 일반인이 보기에는 아 이 작가님이 조사를 많이 하셨구나하고 느낄수
    있습니다
    아... 계속하다가는 끝이 없을거 같으니 이만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작가님 글 보지 않을테니 댓글은 걱정하지 마시고 좀더 좋은 글 쓰시는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3 불량집사
    작성일
    21.12.14 19:14
    No. 17

    전 물빛여운님의 댓글에 상처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려니 해야겠지요'라는 댓글을 계속 다시는데, 왜 그런 일을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정독하지 않고 비판하는 건 또 뭔가요? 말씀주셨던 영화 투자 건은 1차 수익 보고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상상으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앞으로 읽지 않으신다니, 제 못난 글로 눈을 어지럽히지 않게 돼 다행입니다. 감사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12.14 20:03
    No. 18

    음... 상처받으신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말한게 있네요 정독을 안했다고 했는데 10화정도까지는 그래도 정독을 하고
    그뒤로 대충봤다는걸 일일이 쓰기 머해서 대충 봤다고만 했네요
    자료조사는 왜 다른거 지적한거는 말을 안하시고 영화사수익 부분만 말하시는지???
    저도 투자를 해봤지마는 60프로 70프로 수익이 적다는게 아닙니다 어떤 수익보고선지 모르겠지만
    저같으면 대박을 쳐도 그런 수익이라면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회귀를 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익을 확신했기에 투자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도 사람들에게 읽힐 목적으로 글을 쓰시는만큼 또 그걸로 수익을 얻으시려는만큼
    그만한 노력은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쓴소리도 받아들일줄도 아셔야 되구요
    쓴소리가 듣기 싫으시다면 글을 안올리셔면 되지요
    이렇게 대중들에게 내 보인다는건 어떻게 보면 공인이나 다름없는데 좋은 소리만 듣길 원하고
    쓴소리는 듣기 싫다고 하시는건 이기적이 아닐까요?
    앞으로 어떤글을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적인 쓴소리는 차지하고라도 독자들이 하는말은
    많이 귀담아 들을줄 아는 작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3 불량집사
    작성일
    21.12.14 20:21
    No. 19

    제 첫글을 보셨다니, 제가 첫글인 로또 2등에 당첨됐다로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았는지 아실 겁니다. 당시 전 글솜씨가 모자라다고 생각해서 유료화를 진행하지도 않았습니다. 100회를 기점으로, 다른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주인공을 잠깐 죽였다가, 다시 4시간만에 101화를 썼음에도 정말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과 병원치료를 한동안 받아야 했지만, 제가 특정인을 지정해서 비난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쓰지 않으면, 욕먹을 일도 없지 않느냐고 하셨지만, 전 글을 쓰는 게 직업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따라오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이 글을 벌써 2차례나 수정했습니다.

    29화와 30화를 썼다가 다시 썼고, 35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5천자의 글을 쓰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전 유료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쓴 소리와 비아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뭐 쓴소리라 생각하시겠지만요.

    어쨌든 제 모자란 글솜씨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깊이 사죄드리겠습니다.

    훌륭한 작가들의 좋은 글들로 제 못난 글을 읽은 눈을 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12.14 20:43
    No. 20

    이제 답글 안하셔도 됩니다.
    머 작가님의 노고를 깍아내리려고 한말은 아니었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됬다면
    그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여기 글 올리시는 작가님들중에는 간혹 정말 글같지도 않은 그리고 독자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 그런 작가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필력이 부족한거야 계속 노력하시고 쓰시다 보면 늘수도 있으니 그런걸 가지고 하는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글을 쓰시고 그걸로 수익을 창출하실려고 한다면 독자들이 원하는것, 줄거리의
    개연성, 요즘 트렌드등 어느정도는 노력하고 많이 고민하고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야 글솜씨가 없으니 쓰려고 해도 못쓰지만 제가 글을 못쓴다고 다른 사람이 쓴 글들이
    좋은 글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쓴 글인지 판단하지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작가님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 많이 고민하시고 노력하시어 좋은 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글
    쓰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1.12.21 06:22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2.22 10:00
    No. 2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주배
    작성일
    21.12.23 20:56
    No. 23

    실수로 댓글창 눌렀는데 물빛여운이 갑질하는건가 뭔놈의 말을 저따위로한담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12.24 12:37
    No. 2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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