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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반대로 오히려 여자들은 170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169로 줄이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특히나 약 10년정도 전이면 더
찬성: 0 | 반대: 0
그래서 169라고 말하는 걸 당당하다 생각하기엔 미래 경험이 있는 주인공에게는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1페이지 재미있어 읽은게 있냐 ㅡ 재미있게 읽은게 있냐
가치있는 ㅏㄹ굴 ㅡ 가치있는 발굴 이려나요?
집앞에 약속도 없이 찾아와서 차안에서 기다리는 부동산 졸부 인가요 복덕방 아저씨가 물어다준 투자자 인지는 몰라도 그 아저씨도 입이 싸네요 ㅎㅎ
찬성: 8 | 반대: 0
사다겠다고 >>> 사주겠다고 >>> 사겠다고
11% 것은 것은 --> 것은
14% 좋이 --> 좋지
모두 수정했습니다. 시간에 쫓겨 퇴고를 안하고 올렸더니, 맞춤법이 엉망이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얼굴에 처바르는 여자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저 여자 어디가 맘에 드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ㅋㅋ
찬성: 5 | 반대: 0
부잣집딸인가
800만이들었는데 2배도 못벌었다고요?
머가 당당하고 머가 좋은지? 내 보기엔 첫만남에 저리 말하는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아닌데
세계재벌이 아니라 동네재벌 아닌가
찬성: 6 | 반대: 0
진짜 글 개판으로 쓰는듯ㅋㅋ
어째 글마다 다 스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가는지 ㅋㅋ 여기 소개팅녀도 사귀다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 헤어질까 하다 다시 만나고 그냥 계속 갈팡질팡 ㅋ 사업적으로도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먼저 접근해오고 거기서도 또 갈팡질팡 ㅋㅋ 아무리 양판소설이라고 해도 등장인물들 설정이 어째 그리 한결같은지 글의 제목, 소재만 바뀌고 나오는 사람들 이름만 바뀌지 다 똑같은 사람들로 우려 먹는거 너무하지 않나???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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