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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이 아저씨 언제까지 나오나
찬성: 5 | 반대: 0
그냥 저 집이랑 인연 끊어.
양심멊는 아줌마는 가관이네요.
미치네 자기가 발로 차고는 참 어이없어
찬성: 6 | 반대: 0
정말 어이없는 인물이긴 한데 현실이 영화나 소설 같다고 실제 저런 사람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다는게 현실이다. 상식적으로 이해불가능한 사람들이 꼭 존재해서 탈이다.
찬성: 4 | 반대: 0
자기의 잘못은 그럴수 있지로 포장하면서 타인의 호의는 당연한 것이고 왜 그것을 나에게 안주는 것이냐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 살다보면 엄청 많죠
찬성: 1 | 반대: 0
작가님의 글이 리얼함(과 더불어 짜증(?))을 얻는 이유가 이런 캐릭터가 정말이 있을 법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짜증은 나지만 꼭 있을 것만 같은 짜증(?) ㅋ
저 현자이줌마때문에 강민이아저씨가 이리저리 휘둘린다고 생각힜지만 지금 보니까 본인도 현자아줌마말이 옳다고 생각하는부분이 있어서 저렇게 따르는거임 따라서 부부는 닮는다고 둘이 똑같음
찬성: 14 | 반대: 0
작가님. 스토리는 개연성있게 써 주세요. 그렇게 싫다는 사람을 끝까지 떠서 먹여줘야 합니까. 이게 뭡니까. 어머니를 무시했다면서요. 그런데도 도와주고 싶으세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그럼 저는 이만 하차합니다.
찬성: 9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글이 왜이래 ᆢ
마지막은 좀 이해가 안가요. 강만이 아저씨 챙겨달라고 부탁한게 어떻게 복을 자기 발로 찼냐는 결론이 나와요? 뭔가 녹음한 부분이랑 정혜 엄마의 발언이 연결이 안돼요
찬성: 4 | 반대: 1
와전히?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주인공 사이비교주가 되어가네 ㅋ
잘 보고 갑니다
조금 아쉽네요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게 영화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원래대로 개봉하고 시들할때쯤 터트려서 힘을 주는게 맞지않나?
영화는 범인을 잡지 못함으로 인해 극이 완성된 건데... 영화 개봉도 전에 범인 잡히면...영화는 죽쑤는 것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0
?? 경찰이 민간인한테 범인을 잡아달라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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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