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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5 | 반대: 0
이제는 전설이 되신 서민 대통령님을 추억하게 하시니 마음이 아련해지고 아쉽네요.
찬성: 10 | 반대: 8
몽준아저씨가 좀 그랬죠 ㅋㅋ 노통령님은 아쉽기만 하네요...
찬성: 9 | 반대: 5
주인공이 세상의 위험을 너무 모르는것은 아닌지요?
찬성: 20 | 반대: 0
16/20 경민? 상민?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착각했네요.
배신은 노무현이ㅜ했던거루로아는데요 정몽준은 마지막까지사기당한거고
찬성: 9 | 반대: 10
마지막 유세때 노무현후보가 정몽준을 다음 후보로 확실히 밀지 않고 여러명이 있다는 것처럼 말했다고 김흥국이 술마시면서 울분을 토하고 분위기를 잡아서 정몽준회장이 지지를 철회했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5
ㅋㅋㅋ아저씨들
주인공 행동이 거의 광고 수준인데 이어갈수 있을라나
찬성: 12 | 반대: 0
빈대 붙이고 딸도 빈대 붙이고 참견질하기에.. 나대는 주인공... 저렇게 가벼워서야.....
찬성: 14 | 반대: 0
회귀 떠벌이는 졸라 싫다 ㅋ
찬성: 9 | 반대: 0
글이 이렇게 안읽히고 답답한건 오랜만이네
찬성: 8 | 반대: 1
테세/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가 집필하는 글에서는 작가가 창조주라 마음대로 하는거겠지만 이글의 작가님은 항상 보면 주인공이 항상 옳고 신격화를 시키네 ㅋ 근데 보면 항상 궤변이고 말도 안되는걸 굳이 맞는것처럼 미화를 시키고 주인공은 거의 사이비 교주같은 인물이 되네 여기서도 일개 지방대학생에게 대통령후보가 대선전략을 문의하고 직접 전화문자하는게 아무리 소설이지만 너무 개연성이 없이 막 쓰시네 ㅋㅋ
찬성: 15 | 반대: 0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들을 통한 스파이짓에 정보료 없이 정보 캐기까지...ㅎㅎㅎㅎ 저렇게 입이 가벼워서 주인공 옆에 두기 힘들듯..
찬성: 3 | 반대: 0
정말 저 장면 티비로 봤던게 기억나네요
난항상 돈맡아달라는 사람들 보면 진짜 웃김 ㅋㅋ 무슨 돈굴려달라는게 당연한가? 최소한 얼마먹고 얼마나누는지는 알아서 정해야지 아니면 연 몇프로 정해서 이자만쳐먹던가
호구랑착한거랑 달라요..한긋차이인데...주인공은 호구짓을하네요
호구에 관종... 입좀 막았으면...
찬성: 1 | 반대: 0
배신은 노무현이 한거아닌가
찬성: 1 | 반대: 1
더 많은 사람이 알 수록 바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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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