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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 여전하네 독자들 고구마 매기는건...
찬성: 0 | 반대: 0
글이니까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이런 곳이 있긴할텐데. 레드오션인 회사에서 가'족'같은 흡혈귀들이 서로 피빨아먹겟다고 빨대 꼽는걸 보는 이 느낌.. 참..
글을 읽는데 숨이 턱 막힌다
찬성: 2 | 반대: 0
어디서 ㄸ 이 하나 굴러온듯....
아, 옛날 생각나네. 일시키는거야 힘들어도 그러려니 하는데 사람이 숨쉴 틈은 줘야지. 지금도 저런 회사가 많은가요?
찬성: 1 | 반대: 0
이 작가님은 언제나 고구마밭이야. 지금까지 호구마스러운 이야기 뿐이었는데 과연 이번작품은 어느정도 달라질런지
가족이 회사로 오는 순간 그만둘 각오를 해야 함. 아주 드물게 가족이라도 능력에 맞게 대우하고 나대지 않는 사람이 있기는한데, 그건 매우 희박한 확률. 직장이라는 곳은 일을 하는 곳이지, 무능력자한테 시간을 빼앗기거나 갑질을 당하는 곳이 아님.
본래 등신은 자기자신이 등신인것을 모르지?
가 족 같은 회사...
요즘첫화부터 댓글에 불평하시는분들 많이계시는데 이건소설입니다 평가를하실거면 좀더보시고 댓글을 쓰는게 옳은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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