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은 옥에서 무사히 나가는 것 부터가 순서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슬슬 감옥에 갖혀 있는 이야기가 지루해지던 차였는데 다음편에는 새로운 내용이 나올듯하여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약간 전개를 빨리하심이 어떨찌 아주 조심스럽게 의견개진을 ~~~

찬성: 0 | 반대: 0

마음은 다잡았는데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느냐가 문제!

찬성: 0 | 반대: 0

그나저나 채염이 원역사와는 다르게 여주인공 포지션을 차지하나 했더니...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각성 & 탈옥테크겠군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정치란게 무섭다는걸 진정으로 느끼게해주는군요.

뜬금없지만 허기지내요.;;

찬성: 0 | 반대: 0

저 뭐시기 선생의 설명 중에 "들어난 정황"은 "드러난 정황"이 맞을 겁니다. 네, 아마도....

그리고 두휘야. 내가 분명 말했잖아. 놀고먹고 살려면 움직여야 한다고....

찬성: 1 | 반대: 0

놀고 먹을려면 정치와 권력 상관하지 않아야 하는데.. 거기다 곧 전란이 벌어지니 베트남같은데로 이주하는게 좋죠

찬성: 1 | 반대: 0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공맹의 가르침이 효인건데...
유교국가에서는 효가 충보다 앞서는 절대가치입니다.
애초에 공자님이 말한게 차별적 사랑이고 (효는 가족에대한 차별이죠) 맹자는 임금의 아버지가 죄를 저질러 옥에 갇히면 임금의 자리를버리고 아버지를 탈옥시켜 도망가야한다고하죠. 조선시대에는 부모에게 욕만해도 사형입니다.

공맹의 가르침과대비되는게아니라 두휘의행동은 공맹의 가르침 그 자체죠.
대체뭐가그렇게 공맹의가르침과 대비되는건지 모르겠고, 오히려 공맹의가르침으로 표현되는 '정의'개념이 뭘말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동양에서는 정의개념이 딱 있진 않을텐데

찬성: 0 | 반대: 0

병신디져그리고소설접어 주인공이개병신

찬성: 6 | 반대: 1

아시는겝니까? -> 아시는 겝니까?

찬성: 0 | 반대: 0

병신같다 멘붕온다

찬성: 3 | 반대: 0

"드리다", "들이다" 용법에 계속 혼동이 있어 보입니다. 앞에서부터 보니 한두 번이 아니라 말씀드리는데 '주다'의 의미일 때와 '받다'의 의미일 때를 구별하면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휴 주인공빨리각성햇으면

찬성: 0 | 반대: 0

"들어난 정황" -> "드러난 정황"

찬성: 0 | 반대: 0

어째 문피아에서는, 글을 쓴다는 작가들이, 글을 팔아서 먹고산다는 사람들이 기초적인 맞춤법도 틀리는지...

반증과 방증을 혼동하지 않나, 읍을 했다를 읍소를 했다고 쓰지 않나...

글의 문장력이나 어휘력을 볼 때 틀릴 수가 없는 맞춤법인데 이해가 안되네...

찬성: 0 | 반대: 0

쥔동이 빙신이네 입이 조올리 싸네 ㅠ. 설정인가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