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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두휘의 나이가 얼마이죠? 차후에 나오려나요? 제가 못 찾은건지;
두휘가 탄생한 년도가 건녕 3년(170)이며, 황건적의 난이 시작된 시기가 중평원년(184), 진압된 시기가 중평2년(185)입니다. 현재 소설상 시기는 중평원년에서 중평2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입니다.
1. 양수.. 자신의 능력에 취해 주위를 보지 못한 사람으로 연의에서 나오죠. 2. 시간대를 좀 늦추신게 더 자연스러울지도.. 3. 이전작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번작품에서도 이전 처럼 황도를 떠나 저 멀리 가는건가요? 4.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작은 접하지 못했지만 거슬리는 부분없이 참 깔끔하네요. 문체도 참 마음에 듭니다.
담편 기다려요
음. 종누이라는 말은 사촌이라는 뜻으로 아는데 그렇게되면 원윤이 양수의 당숙이 되는 것 아닌가요? 공맹 사상이 굳혀 있는 시기에 당숙에게 형이라거나 공자라거나 하는 호칭을 쓰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삼촌(정확히는 5촌)과 조카의 사이인데 그런 사이라기엔 호칭이라거나 대화라거나 하는 부분들이 조금 부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부터 선호작은 제껍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양수가 뛰어난 정치감각 까지는 아닌듯..
계륵계륵
ㅎ 기대됩니다~!
알다싶히>>>알다시피 5촌간이면 아저씨가 맞지만, 중국은 일찍이 따이형 또는 성을 붙여 호칭한 경우가 많았죠.
재탕하는데도 이렇게 꿀잼이라니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정사에 기록된 양수는 175년생! 9살이군요...
알다싶히 -> 알다시피
양수는 인재의 바다인 조조 휘하의 군사중 손에 꼽을 수 있을만한 천재였다죠..
다시 정주행중....감사
삼국지의 웜소, 원술, 조조 등등 젊을때, 중년일때와는 완전히 다르죠...
찬성: 1 | 반대: 0
원술은 원소에 대한 열등감때문에... 그렇게 변합니다. 원소외 조조는 여렀을때 주인공보다 더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끄면서 바뀌어 가죠...
지금에서야 이런 명작을 보기 시작했는데 여기도 주인공이 설마 군주로 성장하나요?
잘보고 갑니다~^^
아..... 이 글도 가독성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은 글이네요. 문단 좀 나눠줬으면.....
21세기 20살이면 고딩찌질이 수준인데 왜 자꾸 21세기 타령인지. 있는 호감도 떨어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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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