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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잘 읽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담편 기다려요
어떤 선택을 할지..!
흠.... 식객의 딸이 할만한 말은 아니지 않나요!? 마치 안주인이나 된듯한 분위긴데..
찬성: 4 | 반대: 0
후후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러니 작가님께서는 열심히 연재해주시면....(사실 열심히도 열심인데 빠르게)
주인공이 너무 훌륭한 성품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음... 채염 나이에 비해 너무 의젓한것도 그렇지만 식객 생활을 하며 그집 연회 등 집안행사에 대해 발언권이 지나치게 큰게 아닌가 싶어요. 이런말 괜찮은지 모르지만 다소 주제 넘은 듯 한 느낌이 전편부터 계속 들어서요. 채염이 속 깊은 성격임을 드러내기 위해 작가님이 의도적으로 장치하신 게 아닐까 생각ㅎᆞ기도 했는데요. 채염이 여자주인공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볼수록 거북하네요^^;;;;;;;;
찬성: 5 | 반대: 0
'상공'은 남편을 높여 부르는말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
뭔가 말투 면에서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지... 어쨌든 더 읽어봅니다
찬성: 2 | 반대: 0
꼭찝어 말할려면 길어질거같고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이거...옛날에 개답답했던거 리메한거구나ㅎ 그때는 주인공...좀 많이 쓰레기였는데, 왠지 이번 리메 후 주인공은 기대가 되는군요^^
"상공"은 재상을 존칭하며 부를 때도 사용 됨. 정 2품 이상의 경우의 대관들에게 사용하기도 함.
10살짜리 식객 딸래미가 집안을 움직이는구나.. 노인한테 반말할때는 이시대 신분이 어쩌고 하더니 ...여자에게는 21세가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주인공은 나이가 어떻게 돼는지..궁굼하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기를
들어 올때는 해뜨기전이라고 적혀 있는데 무슨 밤이 깊어... 맹인인가.??
...어떠신지요?""허허 ...(후략) -> ...어떠신지요?" "허허 ...(후략)
그 것 -> 그것 그 곳 -> 그곳
"터이니...""상공께서 ...(후략)" -> "터이니..." "상공께서 ...(후략)"
나의 대한 -> 나에 대한
잘보고 갑니다~^^
어린애한테 내가 먼저 물어봤으니까 너부터 답변하라니; 주인공이 좀 찌질한거 같음..
열심히 쓴거 같은데 재미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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