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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떤 계기로 변화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ㅎ
여기 채염은 시대의 아픔을 겪지 않게 주인공이 품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앞번 이야기보다는 주인공 성향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담편기다려요...^^
주인공이 무인도 좀 됬으면 ㅠㅠ 무력 98정도되는 ㅠㅠㅋㅋ
황도에서 퇴청하지 않고 어쩌고....하시던 것 말인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황도란 말은 나라의 황국의 수도란 말로 알고 있습니다. 그저 이 시대라면 '낙양' 전체를 부르는 말이 황도라고 알고 있는데... 그러니 황도에서 퇴청하지 못했다는 말은 틀리지 않을까 생각하네요...물론 저의 지식이 맞다면. 아. 그리고 두휘야. 그러니까 편히 놀고먹고 살려면 그리 탱자탱자 살면 안된다니까 그러네...ㅋㅋ
찬성: 1 | 반대: 0
글이 참 좋습니다. 대체 역사소설 특히 삼국지와 관련된 소설은 많지만 이렇게 진중한 글도 드문데 말이죠. 역시 주인공은 군주로 되겠지요?
잘 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채염의 대화에서 주루는 그만가고~'상공'어쩌고 라고 나오는데. 주인공 아버지를 지칭하는건 알겠지만. 상공은 보통 아내가 남편을 높여부르는 표현이......
곧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유일하게 또랫벗..... 열살이 조금넘은 이말은 주인공도 그 나이? 근데 그나이에 벌써 주류 출입에 광화공자 별호라..나이가 너뮤 어리게 잡은게 아닌가요. 어째든 달려 보겠습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잉? 죄를 벗어났는데 도망을 다닌다? 이게 먼말이죠?...차라리 도망이라기보다는 방랑으로 하시지ㅎ 거주지가 없다했으니;
기억나지 않아서 재탕하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유료화하시고 자주 올려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정도 글이면 문피아 상위에 올라갈만하므로 인기도 많을텐데...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잘 읽었습니다.
키잡물? 쥔공 나이가 궁금타
삼국지를 모른다면서 채염을 줄줄 꿰고 있어! ㄷㄷ
삼국지 한번 본정도로 채염 알긴 힘들거 같은데요. 잘 안다 정도로 하심 어떨지요. 솔직히 잘 알아봤자 생년월일 출생지 사건사고 세밀하게는 모르잖아요. 무슨 박사학위 받은것 아니면요.
찬성: 3 | 반대: 0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철컹철컹
작가 특징 남들 모르는거 다 알음 ㄹㄹㄹㄹ
그냥 무료편만 보려고했는데 채염이 맘에들어서 지른다
앞에서 미래의 일은 하나도모르는듯한 뉘양스였는데 이번편에선 채염도 알고있군요. 괴리감이 장난아님.
찬성: 4 | 반대: 0
삼국 시대 천한 신분은 올려다 보지못한 신분이지 존대가 없다 사세삼공이상 가는 집안이 천한이에게 존대 하는이가 있을까 채염은 오만방자 하네
찬성: 1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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