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백서

8권은 공지를 못했네요.

일이 빠쁘게 돌아가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힘을 내고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권을 냈으니 이제 10권을 위해 열심히 달려 보랍니다.

아래는 그냥 한 번 생각해본 이야기입니다.

제 소설의 주인공들을 하나의 판타지에 몰아넣고, 서열을 매겨 보는 시도입니다.

-이계독존기 군천악

-가르딘전기 가르딘

-대륙지존기 강무진

-쌍룡무쌍 장성운들

-고수현대생활백서 강영재

자 이제 누가 더 강한지 한 번 싸워봅시다.

건드리고고 : 어서 싸워, 이건 명령이야!

군천악 : 난 관심 없다. 내 생활만 방해하지 마라!

가르딘 : 나도 관심 없다. 난 아내와 딸만 있으면 돼!

장성운들 : 아! 왜! 싸워! 저기 안 싸우면 안 될까요?

강영재 : 귀찮군.

모두는 싸움을 싫어한다.

감히 작가의 명을 거부하다니 이것들이 정말!

그러나

말썽을 일으키고, 분란을 일으키는 존재는 있기 마련이다.

강무진 : 내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다 뒈진다!

대륙과 차원의 신까지 이겨 버린 강무진이다. 지존광대 유일무이한 힘을 지니고 있다.

결국.

강무진 : 치사한 놈들! 감히 다구리를 쳐!

모난 돌은 항상 정을 맞는다는 아름다운 교훈입니다.

이상 그냥 한 번 재미삼아 생각해본 스토리입니다. 한 번 써볼까요^^

[용세곤]

커험...

[서희(曙曦)]

다구리 쳐도 강무진이 이길 거 같은데요 ㅎㅎㅎ

[도도리표]

화이팅 !

[nyani]

개인적으로 건드리고고님 소설 팬이라 전부 읽었는데

소설상 묘사로 느껴보자면 강영재>강무진>군천악>장성운들 or 가르딘 이라고 생각 되네요

고수현대생활백서가 더 많은 권수로 출간되길

[LastOrde..]

다구리따위 강무진이 무다무다 할꺼같음